
공연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유준상 오만석을 비롯해, 일본의 인기 배우 아사카 마나토·카토 카즈키 그리고 영화제 대표이자 배우인 벳쇼 테츠야가 출연한다. 음악감독은 일본 공연계의 베테랑 미야자키 마코토가 맡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도쿄 다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며, 총 2회로 진행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다음날인 6월 1일에는 K-SHORT 특별 상영 이벤트가 개최된다. 이번 상영회는 한국의 단편영화 세 편을 일본 현지에서 특별 상영하며, 양국 간 문화적 소통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자리다.
먼저 상영되는 작품은 가수 임영웅이 주연을 맡은 단편 드라마 '10월의 사건(In October)'이다. 이 작품은 인간 내면의 상처와 그 치유 과정을 섬세하게 다루었으며,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서의 임영웅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배우 유준상이 감독과 주연을 동시에 맡은 '평온은 고요에 있지 않다(A Peaceful Mind Is Not Stillness)'도 상영된다. 극중 마음의 평화를 찾기 위해 몽골 사막으로 떠나는 여정을 통해, 유준상은 스스로의 삶과 예술을 진지하게 성찰한다. 상영 이후에는 관객들과의 Q&A가 예정돼 있어 감독으로서의 유준상을 직접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멤버 김지웅이 출연하는 공포 단편영화 '우리 집으로 올래?' 역시 색다른 장르적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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