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친 수면제 먹이고 지문으로 휴대폰 열람한 남성… 돈까지 빼내
9,924 3
2025.05.26 11:41
9,924 3
26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법은 이날 강도 및 상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3월15일 오후 4시쯤 광주 광산구 소재 한 숙박업소에서 여자친구인 40대 피해자 B씨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A씨는 자신의 입에 마약류인 수면제와 초콜릿을 넣고 B씨에게 먹여 정신을 잃게 만든 뒤 그의 손가락 지문을 이용 휴대전화 잠금을 해제해 피해자의 통신내역과 다른 사람과의 대화 내용 등을 무단으로 열람했다. 또 A씨는 B씨 지문을 이용해 피해자 계좌에서 1500만원을 이체시켜 빼돌렸다.


A씨는 피해자가 다른 남성과 연락을 주고받은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이같은 일을 벌이고 이후 배신감을 느껴 강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연인 관계에 있는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확인하기 위해 수면제를 먹여 실신시키고 피해자의 손가락 지문을 이용해 휴대전화를 몰래 열람한다는 것은 정상적인 일반인의 사고방식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중대한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은 범행을 사전에 철저히 계획하고 가로챈 돈을 은닉하기까지 이르렀다. 피해자는 신체적·재산적 피해뿐만 아니라 사생활 비밀까지 침해당했다"며 "피고인의 매우 악의적인 범행으로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전했다.


https://naver.me/5M5aq9Jg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5 01.08 34,9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3,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3,2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3,8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08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X원지안, 종영 D-1.. 로맨스 관전 포인트 12:37 29
2957807 정보 윤두준의 아이폰미니13단점 8 12:36 591
2957806 이슈 ALPHA DRIVE ONE 아르노 활동 관련 안내 4 12:35 482
2957805 이슈 오늘날 우리가 아는 크리스마스의 전통이 거의 시작되었다는 시대 1 12:34 435
2957804 이슈 2025년 노래방차트 연간 순위 탑텐 21 12:33 424
2957803 이슈 얼굴에 보톡스 외 성형 한적 없고 싫어한다는 켄달 제너 23 12:32 1,423
2957802 이슈 여기가…극락…? 선재스님과 함께 만든 사찰음식 한 상과 함께하는 [흑백요리사 시즌2] 리뷰 최초 공개 I 흑백2⚒️리뷰 6 12:32 606
2957801 이슈 요새 자주 보이는 흑인 여성 릴스들은 다 ai임 1 12:31 1,140
2957800 이슈 [1차 티저] 두 명의 소개팅남, 누구를 선택할 거야?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2/28(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 12:30 141
2957799 유머 덱스 400만원 구매 목록...jpg 15 12:30 2,173
2957798 이슈 케데헌 골든 뮤비 조회수 근황 5 12:29 739
2957797 유머 딸이 안다닌다고 해서 아빠가 대신 다님 ㅋㅋㅋㅋ 8 12:29 1,504
2957796 기사/뉴스 티웨이 국제선 비행중 보조배터리 연기…승무원 3명 병원 이송 8 12:27 1,389
2957795 이슈 생각지도 못했던 AI 도용;; (미용실 포폴 사기) 6 12:25 1,486
2957794 이슈 발렌티노 뷰티가 한국 시장에서 철수합니다. 6 12:25 1,631
2957793 이슈 트럼프 : 덴마크가 500년 전에 그린란드에 정착했다고 해서 그게 땅주인이 된다는 것은 아님 38 12:24 1,353
2957792 이슈 후덕죽 결혼할때 신부측 하객이 아예 참석을 안했대 50 12:21 4,706
2957791 기사/뉴스 올데이 프로젝트, 괴물 신인 입증..美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후보 1 12:18 174
2957790 기사/뉴스 “화류계 종사자와 같이 살았다” 김혜은, 14년만 고백 15 12:16 5,273
2957789 정치 與 "국힘, 北선전에 동조?…李대통령, 외환죄 거론은 망언" 6 12:16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