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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Play 2002: 노무현 캠페인, 다시 접속하다: 대선 미디어 아카이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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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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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우리는 뜨거웠습니다. 
 
그때 우리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서툴렀지만, 정직했습니다. 
두려웠지만, 용감했습니다. 
초고속 인터넷을 타고, 노무현 후보와 
지지자들끼리 소통하며 힘을 모았습니다. 
 
 
 
 
2025, Again 2002
 
2002년 노무현 대통령 후보와 지지자간의 소통 창구였던
인터넷 ‘노무현 캠페인’을
20년 만에 복원해서 현재 환경에 맞게 구현했습니다. 
 
 
 
노무현 후보의 유세현장, 문성근 배우의 지지 등이 잠긴 영상 
티비로닷컴: http://tvroh.mhroh.com/html/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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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후보 대변인 브리핑, 
DJ 김갑수, 가수 신해철, 이정열, 손병휘 등이 진행한 라디오
 
라디오로닷컴: http://tvroh.mhroh.com/html/radio.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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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명의 만화 작가들이 정책을 만화로 쉽게 설명한
만화로닷컴: http://manaroh.mhroh.com/html/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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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우리는 오늘도 꿈꿉니다. 
 
2002년, 무대 위에는 노무현 후보가 있었지만, 
우리가 주인이었습니다. 
우리가 희망이었습니다. 
 
노무현 후보 2002 미디어 아카이브 공개는
단지 과거의 기록을 정리하거나 보존하는 차원을 넘어섭니다. 
 
지금 우리 사회가 다시 묻는 질문
‘정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지도자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우리는 어떤 주인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노무현과 우리의 목소리를 통해 확인하고 찾을 기회입니다. 
 
그날의 우리는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오늘도 깨어있는 시민들의 세상을 꿈꿉니다. 
 
이번 디지털 플랫폼은 온라인 
을 통해 일부 공개됩니다. 
전체 자료는 노무현시민센터와 노무현기념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 노무현시민센터 2층에서는 5월 한달 간, 2002년 선거 당시 기록물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https://www.knowhow.or.kr/foundation/news_detail.php?pri_no=999433022&news_page=1&meta_id=
 
 
 
 

 

 

 

 

World’s first internet president logs on(세계 최초의 인터넷 대통령이 로그온한다)
< 2003.2.24. The Guardian>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을 하루 앞둔 2003년 2월 24일 영국 주요 일간지 가디언이 내건 기사 제목입니다. 해당 기사는 대한민국의 앞선 인터넷 환경과 젊은 세대의 활발한 온라인 참여를 노 대통령 대선 승리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지금이야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공기처럼 당연하게 여겨지고 정치인이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일이 너무나 익숙한 모습이지만 16대 대선이 치러지던 2002년만 해도 상황은 많이 달랐습니다. ‘삐익~’하는 모뎀음과 함께 온라인에 접속했던 PC통신 시대를 지나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그 시절, 인터넷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완전히 새로운 장이었습니다.

2002년 대선은 우리 사회가 인터넷의 위력을 실감한 첫 선거였습니다. 그 중심에는 온라인 게시판을 기반으로 한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 오마이뉴스 등 인터넷 매체의 약진, 그리고 노무현 당시 새천년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미디어 플랫폼이 있었습니다. 기술과 시대의 한계는 있지만 지금의 소셜 미디어 역할을 담당했던 인터넷 방송국 티비로(TVRoh)와 라디오로(RadioRoh), 그리고 만화로(ManaRoh)가 그것입니다.

 

 

"옛날에는 공중파 매체가 모두를 지배했는데 과연 인터넷 방송 하나를 가지고 어떻게 우리 이야기를 다 할 수 있을까. 얼마만큼 멀리 들리고, 얼마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들릴 수 있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을까 이런 것이 걱정되기도 합니다만 5년 전과 지금을 비교해 보면 그것도 곧 시간문제다, 콘텐츠의 문제다, 결국 콘텐츠만 좋으면 인터넷 방송도 공중파 방송과 경쟁해 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수평적 네트워크의 시대로 갑니다. 수평적 네트워크의 시대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인터넷TV와 같은 과학문명의 변화라고 할 것입니다. (중략) 이제는 국민이 우리 정치를 함께 이끌어가는 주역이 되는 시대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전의 시대를 엘리트 정치의 시대라고 했다면 앞으로의 시대는 대중 정치의 시대입니다. 이전의 시대를 소극적으로 국민들이 이끌려가는 정치였다고 한다면 이후의 시대는 국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정치인들을 함께 이끌어가는 수평적 네트워크의 시대로 변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그 변화의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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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chives.knowhow.or.kr/president/story/view/5352?page=1

 

 

 

 

지금보면 엄청 신기함! 실제로 영상도 그때처럼 나오고, 라디오도 일부 들을수있어!

유튜브같은 매체가 없던 그때,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가 모일 수 있던 곳들이었다고함

앞으로는 수평적 네트워크와 대중정치일 거라고 말하신 노무현 대통령의 혜안도 볼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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