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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멤버들끼리 사이 별로라는 티를 팍팍낸다는 일본 아이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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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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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키타 사키, 세리자와 유우, 아카네야 히미카, 와카이 유우키, 쿠보타 미유, 시부야 아즈키(졸업)

 

등등의 멤버로 구성된 성우 아이돌 그룹 i☆Ris

 

2012년 데뷔해서 지금까지도 활발히 활동중인 현역 그룹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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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공식적으로 "우린 비즈니스 그룹" "동료=비즈니스 파트너"

 

라고 말하고 다니는 콩가루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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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그룹이 결성된 것부터 반쯤 취업사기에 가까웠기 때문인데

 

오디션장에서 아무도 이게 성우+아이돌+그룹활동이라는 걸 알려주지 않았다

 

심지어 오디션 당시 멤버들의 목표도 죄다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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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키타 사키(리더)

합격 전: 성우되는 꿈도 못 이루고 학교 졸업했는데 알바하면서 인생만 축내고 있네

합격 후: 나이먹은 내가 합격? 사기인가? 아 단체활동... 납득

 

아카네야 히미카

합격 전: 배우가 되고싶긴 한데 가수 활동도 재밌을 것 같아
합격 후: ??? 가수가 아니라 성우라고?? 게다가 솔로활동도 아니야?

 

와카이 유우키

합격 전: 성우 되고싶었는데!!! 여기 합격하면 싱어송라이터까지!?

합격 후: ???솔로 가수가 아니라고? 나 애니같은거 잘 모르는데; 저 오타쿠 같은거(쿠보타 미유)는 또 뭐야;

 

세리자와 유우
합격 전: 나는 성우가 되고 싶어서 열심히 연습했으니 붙겠지ㅎㅎ

합격 후: 역시 붙었... 뭐라고? 아이돌도 하라고? 6명 팀?? 탈퇴 안 되나요?

 

 

 

합격이후 회사로 갔더니 뭔가 여러명이 모여있는 상황이라 다들 '얘네뭐지' 하고있는데

 

관계자가 나타나서 "너흰 성우 겸 아이돌로 활동할거야" 소리를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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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본지 사흘도 안 됐는데 친해지라고 합숙에 보내버리기까지 함.

 

멤버 나이도 초졸부터 대학생까지 제각각이라 공감대도 전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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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사이가 좋을리가 없었고 멤버들끼리 찐으로 싸우고 관심 끊고 난리였다는데

 

성우 녹음 현장이 처음인 멤버가 경험자인 멤버에게 조언받으려고 갔더니

 

"그런건 스스로 좀 생각해봐"라고 한소리 듣거나

 

그룹 동료가 어느 작품에 출연하는지 트위터를 보고서야 알게된다거나

 

리더는 이걸 어떻게든 이끌고 가려다 포기하고 '니들 맘대로 해라' 모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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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행이랄까 프리파라 등의 작품에 참여하며 다들 인지도가 극상승했고

 

공연 관객수가 10명 이하였던 초창기에 비교하면 절정급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중.

 

멤버들 모두 아이리스란 그룹 자체에는 애정을 많이 쏟고 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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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십수년간 같이 고생하다보니 사이도 좋아져서

 

'최근엔' 불화도 비즈니스 연출이나 다름없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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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서로간에 사적인 연락을 하지 않는다거나.... 밥먹으러가서는 적당히 밥만 먹는다거나....

 

우연히 출연이 겹쳐서 옆 대기실에 멤버가 있어도 찾아가지 않는다거나...

 

일 마치고 사적으로 모여서 뭔가 하고 그런게 절대 없을뿐, 사이는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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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모두가 사리사욕을 위해 살고 있고....

 

멤버들이 서로 '직장 동료' 수준의 관계로 남기를 원하고 있는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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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멤버 모두 아이리스 바깥에서는 친구도 잘 만들고 성격도 서글서글하다

 

예시로 아이리스 멤버와는 연락도 거의 안한다는 쿠보타 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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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아이돌 활동하는 럽라에서는 멤버들 집에 초대도 하고, 사적으로도 만나고, 장난도 자주 치는등 찐친처럼 지내고 있음

 

갠방에서 밝히기론 "아이리스 멤버들은 학교에서 같은반으로 만났어도 절대 친구는 안됐을 타입, 니지동은 정반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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