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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끼리 사이 별로라는 티를 팍팍낸다는 일본 아이돌.jpg

무명의 더쿠 | 05-24 | 조회 수 7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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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키타 사키, 세리자와 유우, 아카네야 히미카, 와카이 유우키, 쿠보타 미유, 시부야 아즈키(졸업)

 

등등의 멤버로 구성된 성우 아이돌 그룹 i☆Ris

 

2012년 데뷔해서 지금까지도 활발히 활동중인 현역 그룹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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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공식적으로 "우린 비즈니스 그룹" "동료=비즈니스 파트너"

 

라고 말하고 다니는 콩가루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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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그룹이 결성된 것부터 반쯤 취업사기에 가까웠기 때문인데

 

오디션장에서 아무도 이게 성우+아이돌+그룹활동이라는 걸 알려주지 않았다

 

심지어 오디션 당시 멤버들의 목표도 죄다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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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키타 사키(리더)

합격 전: 성우되는 꿈도 못 이루고 학교 졸업했는데 알바하면서 인생만 축내고 있네

합격 후: 나이먹은 내가 합격? 사기인가? 아 단체활동... 납득

 

아카네야 히미카

합격 전: 배우가 되고싶긴 한데 가수 활동도 재밌을 것 같아
합격 후: ??? 가수가 아니라 성우라고?? 게다가 솔로활동도 아니야?

 

와카이 유우키

합격 전: 성우 되고싶었는데!!! 여기 합격하면 싱어송라이터까지!?

합격 후: ???솔로 가수가 아니라고? 나 애니같은거 잘 모르는데; 저 오타쿠 같은거(쿠보타 미유)는 또 뭐야;

 

세리자와 유우
합격 전: 나는 성우가 되고 싶어서 열심히 연습했으니 붙겠지ㅎㅎ

합격 후: 역시 붙었... 뭐라고? 아이돌도 하라고? 6명 팀?? 탈퇴 안 되나요?

 

 

 

합격이후 회사로 갔더니 뭔가 여러명이 모여있는 상황이라 다들 '얘네뭐지' 하고있는데

 

관계자가 나타나서 "너흰 성우 겸 아이돌로 활동할거야" 소리를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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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본지 사흘도 안 됐는데 친해지라고 합숙에 보내버리기까지 함.

 

멤버 나이도 초졸부터 대학생까지 제각각이라 공감대도 전혀 없고...

 

 

 

NUxJY.png


이러니 사이가 좋을리가 없었고 멤버들끼리 찐으로 싸우고 관심 끊고 난리였다는데

 

성우 녹음 현장이 처음인 멤버가 경험자인 멤버에게 조언받으려고 갔더니

 

"그런건 스스로 좀 생각해봐"라고 한소리 듣거나

 

그룹 동료가 어느 작품에 출연하는지 트위터를 보고서야 알게된다거나

 

리더는 이걸 어떻게든 이끌고 가려다 포기하고 '니들 맘대로 해라' 모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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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행이랄까 프리파라 등의 작품에 참여하며 다들 인지도가 극상승했고

 

공연 관객수가 10명 이하였던 초창기에 비교하면 절정급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중.

 

멤버들 모두 아이리스란 그룹 자체에는 애정을 많이 쏟고 있는 편.

 

 

 

ziyGR.png

 

애초에 십수년간 같이 고생하다보니 사이도 좋아져서

 

'최근엔' 불화도 비즈니스 연출이나 다름없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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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서로간에 사적인 연락을 하지 않는다거나.... 밥먹으러가서는 적당히 밥만 먹는다거나....

 

우연히 출연이 겹쳐서 옆 대기실에 멤버가 있어도 찾아가지 않는다거나...

 

일 마치고 사적으로 모여서 뭔가 하고 그런게 절대 없을뿐, 사이는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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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모두가 사리사욕을 위해 살고 있고....

 

멤버들이 서로 '직장 동료' 수준의 관계로 남기를 원하고 있는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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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멤버 모두 아이리스 바깥에서는 친구도 잘 만들고 성격도 서글서글하다

 

예시로 아이리스 멤버와는 연락도 거의 안한다는 쿠보타 미유

 

 

 

1679447589.gif

 

똑같이 아이돌 활동하는 럽라에서는 멤버들 집에 초대도 하고, 사적으로도 만나고, 장난도 자주 치는등 찐친처럼 지내고 있음

 

갠방에서 밝히기론 "아이리스 멤버들은 학교에서 같은반으로 만났어도 절대 친구는 안됐을 타입, 니지동은 정반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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