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故김새론이 사망 5개월 전 남긴 글 확인..."수억 원대 채무 존재"
14,272 33
2025.05.23 11:01
14,272 33
AeAvXZ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지난 2월 세상을 떠난 배우 김새론의 사망 원인을 놓고 여전히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그가 연예계 지인들에게 수억 원 대 채무를 지고 힘들어했다는 정황이 드러나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측근에 따르면 김새론은 사망 약 5개월 전인 지난해 9월 8일 새벽 2시경,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마지막'을 암시하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곳은 김새론이 사망 전까지 가까운 친구들과 교류했던 비공개 계정이었다.


김새론은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캡처해서 올려줘."라는 말과 함께 도움을 줬던 연예계 동료들의 이름을 거론하고 "가장 힘들 때 나를 떠난 사람들아. 나한테 받았던 걸 생각해 보길. 난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을 테다."라며 힘든 심경을 내비쳤다.


당시 이 글이 올라온 지 10여 분 만에 확인한 김새론의 지인 2명이 급히 서울 성동구 자택을 찾아가서 불의의 사고를 막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 측근은 "고인이 연기 지도, 카페, 꽃집, 술집 등지에서 쉬지 않고 일을 했지만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고 불안해했다."라고 털어놨다.


실제로 이 메시지를 토대로 SBS연예뉴스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김새론이 언급한 유명 아이돌 그룹의 멤버 2명과 가수 친구 1명이 김새론에게 각각 약 1억 원을 빌려준 것으로 확인됐다.


배우 A씨, 가수 겸 배우 B씨 역시 구체적인 액수를 밝히지 않았지만 2022년 5월 18일 발생한 음주사고 이후 생활고를 호소하는 고인에게 돈을 빌려줬다고 인정했다.


김새론에게 두 차례에 걸쳐서 돈을 빌려줬다는 가수 C씨 측 역시 '2023년 하반기 1차로 1200만 원을 빌려줬고, 2024년 5월 경 800만 원이 조금 안 되는 돈을 김새론의 가족 계좌에 송금해 준 사실이 있다.'고 조심스럽게 인정했다.


이외에도 김새론은 지인관계인 사업가 D씨에게 자택 월세 계약 보증금 5000만 원을 빌렸고, 지난해 10월까지 총 10개월 간 몸담았던 런엔터테인먼트에 수술비, 병원비 등 항목으로 빌린 약 6000만 원을 소속사가 전속계약 종료 이후 상계처리 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2년 12월 전속계약이 종료된 골드메달리스트도 김새론이 음주운전으로 인해 발생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의 위약금 7억 원 상당을 선납했고 이를 2023년 12월 손실보전 처리했던 사실이 사망 이후 알려졌다.


고인의 사망 원인과 책임, 미성년자 시절 배우 김수현과 교제 여부를 놓고 각종 공방이 세 달째 이어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6/0000314077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31 00:05 3,6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1,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275 이슈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축하사절단 또 왔어요😉 🫶대군쀼 국혼 감축드리옵니다🫶 평생 축하와 응원만 해줄 거예요.·˖*·⑅♡ 12:01 0
3059274 이슈 소프라노 Sumi Jo 조수미 'Romance (Duet with 엑소 수호)' Special Video 12:01 5
3059273 유머 과일 파시는 할머니의 낭만💙💚❤️ 1 12:00 110
3059272 이슈 [KBO] 현재 63빌딩(한화생명본사) 앞에서 트럭시위 진행중인 한화팬들 1 12:00 119
3059271 유머 어린시절부터 육아난이도 느껴진다는 남돌.jpg 12:00 141
3059270 이슈 기자들도 웃어버린 와일드씽 제보회 오정세 포토타임 1 12:00 262
3059269 정치 ‘한동훈 후원회장’에 정형근이라니…“독재 공안검사…경악할 일” 1 11:59 70
3059268 이슈 워너원 옹성우 배진영 'ONE Gotcha' 챌린지 4 11:55 232
3059267 기사/뉴스 [포토S] 박경림, '1990년대 아이돌 패션' (와일드씽 제작보고회) 10 11:55 1,103
3059266 유머 븉덕 플랭크 꿀팁 8 11:53 686
3059265 유머 고스 스타일로 차려입고 남편들과 저녁 식사를 위해 만나자고 했을 때 반응 11:53 641
3059264 이슈 (범인눈나옴주의) 모습 드러낸 광주 여고생 살해범..."여학생인 줄 몰랐다, 죄송" 45 11:50 2,942
3059263 유머 유퀴즈 단관하는 민음사 직원들 2 11:49 1,548
3059262 기사/뉴스 엄태구 "랩 연습 위해서 JYP 출퇴근..아이돌은 못봐"(와일드 씽) 1 11:47 576
3059261 이슈 나는 솔로에서 역대급으로 표정 안좋았던 어제자 송해나...gif 31 11:47 3,394
3059260 이슈 가볍게 보이지만 38kg입니다 37 11:46 3,501
3059259 이슈 미국 경찰이 잠긴 문 여는 방법 4 11:46 815
3059258 이슈 한국인 최초 미국 교육용 세계 위인전에도 방탄 정국 등판함ㄷㄷ 16 11:45 1,364
3059257 기사/뉴스 '용감한 형사들5', 곽선영·윤두준 합류→KCSI 강화..확 달라진 관전 포인트 셋 7 11:45 432
3059256 기사/뉴스 “언젠가는 나 혼자 산다”…1인 가구의 노후 준비 13 11:43 1,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