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우연히 범인 발견…아이 안고 추격전 벌인 경찰관
4,926 32
2025.05.22 22:00
4,926 32

청주에서 한 경찰이 쉬는 날, 우연히 절도 용의자를 발견해 검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급한 나머지 아이까지 안고 뛰면서 추격하는 모습이 CCTV에 그대로 잡혔는데요.

이자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청주의 한 대형마트입니다.

한 남성이 아이의 손을 잡고 에스컬레이터를 내려갑니다.

잠시 후, 갑자기 아이를 안고 뛰기 시작합니다.

마트 밖으로 뛰쳐나가 육교를 건너는 한 여성을 쫓아갑니다.

추격 끝에 여성을 데리고 마트로 다시 들어옵니다.

이 남성은 쉬는 날, 아들의 장난감을 사기 위해 마트에 온 경찰관이었습니다.

수사 중이던 절도 사건의 용의자를 우연히 마트에서 발견한 겁니다.

[홍석은/청주 흥덕경찰서 형사 :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는데 그 유리창 너머로 아침에 봤던, CCTV에서 봤던 똑같은 인상착의의 여자가 있더라고요. 우선 급하니까 아들을 안고 뛰어서 (검거하러) 가게 됐고요."]

절도범은 이날도 마트에서 의류 등 생필품을 훔쳐 달아나던 중이었습니다.

해당 마트에서 두 차례에 걸쳐 50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홍 형사는 급한 나머지 아이를 안은 채 마트 밖까지 전력 질주해 절도범을 잡았습니다.

[홍석은/청주 흥덕경찰서 형사 : "(아들에게) '아빠랑 같이 도둑 잡으러 갈까?' 이러니까 좋다고 해서 그렇게 안고 뛰게 됐습니다. '아빠랑 같이 도둑 잡은 거야' 이러니까 좋아하더라고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5632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16 01.08 19,6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4,4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451 기사/뉴스 김형석 (독립기념관)관장 퇴진 투쟁 물품 훔친 도둑은 김 관장 비서관 소행으로 밝혀져...수사망 좁혀오자 자백 10:04 35
2957450 유머 [EBS 더도그2] 다른 견종들은 당신이 간식을 주면 바로 친구가 되지만 진돗개에게는 쉽게 신뢰를 얻을 수 없어요.jpgytb 2 10:02 137
2957449 이슈 헤비업로더라면 공감할 호감 댓글 5가지...jpg 8 10:02 237
2957448 유머 작은 고추가 매..맵따!!!! 2 10:01 136
2957447 이슈 방탄소년단 지민 x 디올 <보그> 2월호 커버 공개 3 10:01 240
2957446 기사/뉴스 강원도에서 6만원 숙박하면 3만원 돌려준다…관광객 2억명 유치 ‘승부수’ 7 10:00 279
2957445 이슈 SBS, 안성기 추모 다큐… 한예리 내레이션 10:00 90
2957444 이슈 문과 전문직 사망 선고.news 5 09:59 1,032
2957443 기사/뉴스 “회당 출연료 8억→3억, 너무 심하게 낮췄더니” 넷플릭스→디즈니 ‘우르르’…결국 일냈다 11 09:58 889
2957442 기사/뉴스 훠궈에 ‘소변 테러’ 한 10대…4억6천 물어내고 신문에 공개 사과 [차이나픽] 15 09:56 776
2957441 이슈 두바이 쫀득볼때문에 한두달 사이에 오른 재료값 근황 35 09:55 2,113
2957440 기사/뉴스 침대 밑에서 마사지베드가 쑥…CES서 신제품 선보인 바디프랜드 9 09:52 1,163
2957439 유머 (깜놀주의?) 단간론파덬들 빵터진 트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2 09:52 415
2957438 기사/뉴스 SUV, 마트 안으로 ‘돌진’…20대 직원 1명 병원 이송 3 09:51 667
2957437 기사/뉴스 쿠팡, 김앤장·전관 통해 노동부 정보 빼냈다…처벌 축소 정황도 8 09:51 408
2957436 기사/뉴스 “김치 많이 먹어라” 트럼프 정부가 내놓은 ‘잘 먹고 잘사는 법’ 4 09:49 643
2957435 이슈 핫게갔던 연프 근황) 서장훈 "엄마한테 별걸 다 시키네요" 26 09:48 2,654
2957434 기사/뉴스 무신사, 中 진출 100일 만에 거래액 100억 돌파 2 09:47 496
2957433 기사/뉴스 [속보] 미국 포틀랜드에서 국경/세관 연방요원이 시민 두 명에게 총격 23 09:45 1,404
2957432 기사/뉴스 "1인당 최대 10만 달러…美, 그린란드 주민에 현금 제공까지 검토" 5 09:45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