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서승아 기자) 경찰이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를 비방하는 영상을 제작해 유포한 한 콘텐츠 업체 전 직원에 대한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22일 스포츠투데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패스트뷰 전 직원 A씨에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모욕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패스트뷰는 2015년 설립된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스타트업으로 피플박스, 다이슈, 디패스트, 스광, 뉴오토포스트, 밈미디어 등 다수의 콘텐츠 유튜브 채널과 온라인 뉴스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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