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권성동 "대북송금 중범죄자 이화영의 뒷배는 이재명"
9,235 33
2025.05.22 17:15
9,235 33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3820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대선 이후 재판 지속 여부를 알려달라'고 검찰에 요구한 것을 두고 "무도한 행동을 할 수 있는 뒷배는 이재명 후보"라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화영 전 부지사는 불법 대북송금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7년 8개월을 선고받은 중범죄자"라며 이같이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유엔 안보리 결의까지 위반한 국제적 범죄자가, 대한민국의 법원과 검찰을 향해 면전에서 협박을 한 셈"이라며 "이토록 무도한 행동을 할 수 있는 뒷배가 무엇이겠느냐. 바로 이재명 후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본인의 무죄를 위해서라면, 공범인 자신의 재판도 중단시켜 줄 것이라는 믿음, 바로 그 착각이 사법 조롱의 만용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이화영 전 부지사의 실형 선고 직후 미국 국무부는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른 의무 준수'를 강조한 바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주요 대선 후보와 그 측근들이 사법부를 압박하고 수사를 무마한다면, 한미관계는 물론 국제사회에서의 위상 역시 처참히 무너질 것"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세력의 사법부 흔들기는 대법원부터 1심 재판부까지 전방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사법부 광장 한가운데 정치적 단두대를 설치하고, 조직 전체에 공포를 확산하려는 목적"이라고 꼬집었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사법부 공격은 나치당이나 차베스 정권의 사례와 유사하다"며 "자신들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린 판사를 살해하고 거리에 내거는 멕시코 카르텔의 수법과도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했다.

그는 "이재명 독재를 향한 민주당의 폭주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것은 오직 투표뿐"이라며 "오는 6·3 대선은 사법부 독립을 지켜낼 것인가, 아니면 이재명 세력에게 초법적 특권을 허용할 것 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92 00:06 6,7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6,8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4,9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129 이슈 트위터에서 반응터진 엔믹스 해원 버블 20:34 0
3031128 이슈 ITZY(있지) "THAT'S A NO NO" Dance Practice Rehearsal (Drone Shot Ver.) 20:32 45
3031127 이슈 [KBO] 구자욱 시즌 1호 홈런 2 20:31 173
3031126 이슈 목걸이 고리 크기보다 작은 팬던트 고리에 줄 끼우는 꿀팁 2 20:30 261
3031125 이슈 주변에 엔터들어간사람 다 빠수니실직함 8 20:29 1,157
3031124 유머 한국인이 일본어로 말했을때 일본인 반응 4 20:28 799
3031123 이슈 서안 지구에 들어오는 이스라엘정착민은 기존 집 접수했다고 다윗의 별을 그린다고 함 2 20:28 308
3031122 기사/뉴스 ‘서울의 봄’ 정해인이 연기한 ‘김오랑 중령’…무공훈장 새로 수여 20:26 223
3031121 이슈 소녀시대 윤아, “연기자와 가수, 두 마리 토끼 다 잡겠다” 3 20:26 317
3031120 이슈 왓챠 인생마지막 영혼의끌어치기가 하키게이 드라마 사오기 라니 7 20:26 399
3031119 이슈 목아플까봐 의자를 챙겨주는 이 따스한 마음씨가 너무 좋음 1 20:25 502
3031118 이슈 언제쯤 세련되어 보일지 궁금한 아이돌 무대의상.B1A4 10 20:24 673
3031117 이슈 산책 나왔는데 비 와서 삐진 강아지의 뒷모습 3 20:23 590
3031116 기사/뉴스 [단독] 우버, 2.8조에 카카오모빌리티 인수 추진 [시그널] 24 20:22 1,354
3031115 이슈 움직이는 성의 모티브가 된 곤충 1 20:22 347
3031114 이슈 이준혁에게 미남계란? 7 20:22 409
3031113 이슈 신승호가 워너원 배우멤들이랑 다 드라마 찍은것도 웃김 14 20:21 1,504
3031112 기사/뉴스 청주 카페 550만원 합의금 사건 또다른 녹취록 내용 94 20:21 4,843
3031111 정치 오늘도 엠바고 깨트린 공장장 🏭 🏭 9 20:20 1,127
3031110 기사/뉴스 한솥도시락, 프랑스 프리미엄 버터 품은 ‘장조림 버터밥’ 출시 1 20:20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