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공정위, 쿠팡 현장조사… 유튜브뮤직 이어 ‘와우 멤버십 끼워팔기’ 혐의 정조준
4,647 12
2025.05.22 15:13
4,647 12
공정위가 쿠팡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글의 유튜브뮤직 ‘끼워팔기’ 혐의에 대해 동의의결 절차를 개시한 직후인 이날, 통합 멤버십 구조를 앞세운 쿠팡에도 유사한 경쟁제한 우려가 있다고 보고 본격 조사에 나선 것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쿠팡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쿠팡의 ‘와우 멤버십’이 배달·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이커머스를 하나의 요금제로 묶은 구조라는 점에서 공정위는 시장지배력 남용 또는 끼워팔기 혐의 적용 가능성을 두고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사는 공정위가 구글의 유튜브 프리미엄 상품에 대해 ‘동영상 플랫폼 지배력을 음원시장으로 전이했다’며 동의의결 절차를 공식 개시한 날 이뤄졌다. 유튜브 프리미엄에 유튜브뮤직을 포함해 판매한 행위가 소비자의 선택권을 침해하고 경쟁을 제한했다고 본 공정위는, 이날부터 ‘뮤직’을 제외한 ‘프리미엄 라이트’ 상품을 출시하겠다는 구글의 자진 시정안을 바탕으로 동의의결 절차를 밟는다.


이날 동시에 쿠팡에 대한 현장조사까지 진행되면서, 공정위가 배달앱과 디지털 플랫폼 전반에 걸쳐 ‘통합 상품 구조’의 경쟁 제한성을 일제히 들여다보기 시작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최근 멤버십·광고 상품·최혜 대우 정책 등에 대한 신고가 잇따르자 공정위는 이달 플랫폼 사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고 대응에 나선 상황이다.


공정위는 쿠팡의 ‘와우 멤버십’에 대해 이미 작년부터 조사를 진행해 왔다. 와우 멤버십은 월 7890원을 내면 쿠팡 로켓배송, 쿠팡이츠(배달), 쿠팡플레이(OTT) 서비스를 통합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로, OTT·음원·배달앱 등 개별 시장에서 다른 사업자들을 가격 경쟁에서 밀어내는 효과가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79311?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39 02.28 66,5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7,1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8,8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8,6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56,3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9,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3,2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188 이슈 샤이니 태민 무브 오리지널 데모 버전 15:45 32
3007187 이슈 버추얼 아이돌 금발멤 컨셉 포토 15:44 121
3007186 기사/뉴스 '어벤저스'의 귀환과 연대의 노(櫓)…블랙핑크, K팝 새 문법 증명 '데드라인' 15:44 25
3007185 이슈 옛날에는 진짜 흔했던 국경일 아파트 풍경...jpg 2 15:44 335
3007184 유머 갤럭시s26 극한의 수평고정 테스트 15:43 249
3007183 이슈 찹 츄 찹찹 츄 찹츄 찹찹츄 14 15:41 710
3007182 기사/뉴스 “오히려 부자가 돈 아낀다” 고소득층 평균소비성향 4년 만에 최저 2 15:41 333
3007181 유머 이 조건으로 1년 버티면 5억 3 15:40 376
3007180 정보 초간단 박은영 셰프 계란국 3 15:39 845
3007179 기사/뉴스 “우리 신행 어떡해?”…이란 사태에 중동 경유 커플들 ‘발 동동’ 8 15:38 942
3007178 정치 [속보]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황종우 한국해양재단 이사 4 15:38 441
3007177 기사/뉴스 “외국인들 주식 좀 던져주세요, 이참에 들어가게”…증시 떠받치는 ‘스마트 개미’ 1 15:37 472
3007176 이슈 프로게이머 출신 무당 3 15:36 825
3007175 이슈 미야오 수인 쇼츠 업뎃 🐈‍⬛🩵✨ 15:36 46
3007174 이슈 귀여니가 지금 나와도 성공했을 것 같은 이유 7 15:36 991
3007173 기사/뉴스 [르포] "공기 맞추려 매일 연장근무"…삼성 반도체가 깨운 '평택의 봄' 5 15:34 598
3007172 유머 JYP 느낌난다는 인용있는 해리 스타일스 무대 영상 3 15:32 860
3007171 이슈 전쟁 PTSD가 온 퇴역군인을 정신차리게 한 한마디 3 15:32 1,454
3007170 이슈 의외로 꽤 있다는 진시황 메타 오타쿠 16 15:30 881
3007169 유머 나만 웃긴말 : 배우한테 작품빨로 떳다는말 47 15:30 3,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