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YTN 노조, 다음 주 파업 돌입 예고
4,696 1
2025.05.22 14:47
4,696 1
언론노조 YTN지부 ‘임단협 조정 결렬에 따른 쟁의행위 찬반 투표’ 86% 찬성

▲서울 상암동 YTN 사옥. 사진=김예리 기자


지난 19일 YTN 노사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이 최종 결렬되자, 언론노조 YTN지부는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시행했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86.19%가 쟁의 돌입에 찬성했다. 투표율은 93.35%였다. 이에 언론노조 YTN지부는 다음주 중 파업출정식과 함께 본격적인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전준형 언론노조 YTN지부장은 22일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회사가 단협에 규정된 공정방송 제도조차 무시하고, 김백 사장은 파업을 목전에 둔 상황에도 무책임하게 교섭을 회피하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다시 한 번 리더로서의 자격 없음이 확인됐다. 회사를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단결이 필요한 때"라 밝혔다.

[관련 기사: '단협 위반 1년' YTN 쟁의 찬반투표 "지금이 마지막 기회"]

언론노조 YTN지부는 22일 쟁의행위 찬반 투표 결과를 알리며 "쟁의행위에 대한 압도적 찬성은 조합원들의 분노와 결의가 얼마나 크고 강한지 분명하게 보여줬다"며 "이제 우리는 합법적으로 쟁의행위에 나설 수 있는 모든 절차를 거쳤다"며 현 경영진을 향해 "지금 당장 유진 자본과 내란 세력의 부역자 노릇을 멈추고 YTN 구성원들의 정당한 권리와 노동의 대가를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또 "YTN의 공정방송을 지탱해온 단체협약을 준수하고, 방송장악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회사는 조합원들의 분노가 거대한 쓰나미로 덮치기 전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는 걸 명심하라"고 밝혔다.

노조는 "파업은 지금까지 YTN을 만들고 지켜온 건 무능한 경영진이 아니라 바로 YTN의 구성원들이었다는 사실을 대내외적으로 분명하고 단호하게 인식시키는 방법이다. 파업을 무작정 강행하진 않겠지만,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점엔 주저하지도 않겠다"고 밝혔다.


https://naver.me/FZ8fD2HB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860 03.04 20,9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1,7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7,9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6,7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86,1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849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이어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약 2주 만 09:08 141
3009848 이슈 이게 맞나 싶은 코스피.jpg 12 09:08 567
3009847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약 한 달만 1 09:08 364
3009846 기사/뉴스 [속보] 美 증시 반등에 코스피 3.09% 급등 출발…삼성전자 13%↑ 09:08 125
3009845 이슈 해외에서 서로 사먹고 싶다고 난리난 이탈리아 2부리그 축구팀에서 파는 햄버거 09:07 148
3009844 기사/뉴스 우즈 “부친 해외서 돌아가셔, 부고 듣고 한국으로 모셔” 안타까운 가정사(유퀴즈) 4 09:07 408
3009843 기사/뉴스 SM 센터장 “‘케데헌’ 이재에 계약 종료 말한 게 나‥어설픈 위로 의미 없어”(유퀴즈) 4 09:05 704
3009842 이슈 GS25 삼성 월렛머니 결제시 흑백요리사 상품 80%할인 4 09:04 291
3009841 기사/뉴스 속보]코스피 3.09% 오른 5250.92 개장 16 09:04 816
3009840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캐슬그룹 닭살 부부, 잉꼬부부, 대표 사랑꾼 성태주X한다영🥰 이재원, 채서안 스틸컷 1 09:03 415
3009839 이슈 드디어 놀면뭐하니 공식멤버가 된 허경환 🎉 5 09:02 635
3009838 이슈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 공식 예고편 | 넷플릭스 6 09:00 579
3009837 유머 두(頭)종크 : 머리가 종나 크다? 8 09:00 576
3009836 기사/뉴스 CD 대신 MD 사는 시대 5 08:59 659
3009835 기사/뉴스 이란 전쟁에 우크라 방공망 걱정…美 패트리엇 미사일 부족 우려 1 08:59 109
3009834 이슈 이제 웹소설 공모전 수상을 돈주고 살수 있게 됨 19 08:56 1,713
3009833 유머 아무데나 시비거는 고양이 1 08:55 398
3009832 유머 우리나라가 뮤지컬 최강국인 이유 6 08:53 1,617
3009831 기사/뉴스 [TV톡] 박진영, '샤이닝' 첫방 앞두고 '남친 비주얼' 1위 겹경사 9 08:52 368
3009830 기사/뉴스 “2026년에 ‘여성의 날’이 왜 필요해” 누군가 묻는다면 10 08:52 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