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김문수 "아내 다음으로 의사 말 잘 들어"…의협서 의정갈등 해결 의지 표출
5,059 10
2025.05.22 14:26
5,059 10

https://www.imaeil.com/page/view/2025052213504234094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22일 대한의사협회 회장단을 만나 의정갈등 장기화에 대해 "정부의 책임 있는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를 방문해 "저는 평소에도 의사 선생님들을 가장 존경한다. 아내 다음으로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렇게 훌륭한 의사 선생님들과 우리 정부가 왜 의견이 안 맞았을까. 의사와 정부가 마음이 안 맞을게 뭐가 있나"라며 "한두 명이 아니고 (의사들) 거의 다가 문제제기하고 있다면 스스로 잘못됐다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의사 편을 들어서가 아니라 의사들이 더 잘 일할 수 있게 해드리는 게 정부의 역할이다. 그를 통해 환자들이 빨리,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료 정책 수립 과정에서 의료계와의 활발한 소통을 강조한 김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의료 시스템 부문에)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며 "의사들이 직업에 긍지를 느끼고 봉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대통령과 정부의 역할이라고 보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전문가를 배제한 무리한 정책 추진이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후보가 너무도 절감하고 계실 줄로 생각하고, 그렇기 때문에 의료계 회복과 원점 재논의를 공약으로 제시했다고 믿는다"고 화답했다.

이어 "붕괴된 의료시스템 재건이라는 표현은 이 사태에 대한 문제점을 누구보다 직시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재정비의 필요성도 다른 후보들보다 더 엄중하게 느낀다고 보고 있어"고 했다.

또 "대통령 직속으로 미래의료위 신설과 의대생 참여를 약속했고 필수 의료 인재들이 자부심 갖고 고취할 수 있는 정책을 펴겠다는 말씀은 현사태 해결을 위한 인식"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이제는 의료를 정상화해야 할 때"라며 "정책 결정 과정에서 의료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합리적인 구조를 마련해주길 요청한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32 04.23 9,7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2,5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46,3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7,5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2,1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2,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2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1,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469 기사/뉴스 안성재, 대처가 아쉽다 핑계뿐인 ‘4과문’에 역풍 7 07:12 1,545
419468 기사/뉴스 1주일 만에 3kg 빠졌다고?…탄수화물 끊으면 몸에서 벌어지는 일 24 02:09 8,229
419467 기사/뉴스 [KBO] 노시환 생각에 8번 단 손아섭 “선배에게 이런 면이 있다니…” 2군 있던 노시환에게 준 ‘감동’ 3 01:54 848
419466 기사/뉴스 스킨즈, 美 빌보드 라디오 차트 데뷔 첫 진입 쾌거 04.23 524
419465 기사/뉴스 이창섭, 오늘(23일) 신곡 ‘우리들의 동화’ 발매…청춘 향한 찬란한 응원 04.23 123
419464 기사/뉴스 43만명 개인 정보 다 털린 결정사 듀오 22 04.23 3,825
419463 기사/뉴스 전세사기 피해 보증금 3분의 1 보장…신탁사기엔 선지급·후정산 04.23 354
419462 기사/뉴스 한가인, 남편 연정훈 포함 '소나무 취향' 라인업에 손종원 추가 "좋아해요" 7 04.23 1,045
419461 기사/뉴스 박정훈 "계엄 당일, 신동욱 권유에 부산 의원 1명 본회의장 나가" 3 04.23 754
419460 기사/뉴스 “14세 원칙 지켜야” 유엔 아동권리위, 정부와 촉법소년 현안 논의 [서울신문 보도 그 후] 17 04.23 1,133
419459 기사/뉴스 스카이데일리 든 전한길 "내가 잘못 가르쳐, 5.18은 북한 주도 내란" 47 04.23 2,956
419458 기사/뉴스 덱스, 막내 김혜윤에 오빠 노릇 “한 살 동생 주제에‥내 밑”(산지직송) 6 04.23 1,328
419457 기사/뉴스 안정환, '딩크' 이예림 격려 "운동선수 아내로 사는 거 힘들죠?"('육아인턴') 04.23 1,891
419456 기사/뉴스 중동발 악재에도…1분기 韓경제 1.7% 급반등, 5년6개월만에 최고 5 04.23 363
419455 기사/뉴스 '롯데 마침내 5연패 탈출' 전민재 미친 호수비에 멀티히트 날았다…로드리게스 111구 역투 [사직 게임노트] 10 04.23 541
419454 기사/뉴스 아이오아이 vs 워너원, 컴백 전 대표 신경전…"갑자기 먼저 행보를"('라디오스타') 4 04.23 1,256
419453 기사/뉴스 ‘나혼산’ 유수빈, 무한도전 멘트 달달 외우는 무도 키즈 자취 루틴 7 04.23 2,067
419452 기사/뉴스 [단독] 산부인과 시술 뒤 몸속에 거즈가 그대로‥의사 말에 더 황당 24 04.23 4,092
419451 기사/뉴스 박용택 "중계 중 '뿌엥'하고 울어…지인들 갱년기라고" 웃음(옥문아)[TV캡처] 1 04.23 571
419450 기사/뉴스 신혜선 "인생에 취미? 일하는 것도 바빠 죽겠는데"…일동 폭소(문명특급) 2 04.23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