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불꽃야구', 최악의 경우 '채널 삭제'…벌써 2회 저작권 위반 경고
7,838 20
2025.05.22 11:13
7,838 20

SJNEaT
 

JTBC '최강야구'에서 채널과 이름만 바뀐 채 방영을 강행 중인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가 저작권 침해로 채널 폐쇄 위기에 놓였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StudioC1'을 통해 첫 공개된 '불꽃야구' 1회는 '최강야구'의 IP를 보유하고 있는 JTBC의 저작권 침해 신고로 17일 비공개 전환됐다. 이어 12일 공개됐던 2화 콘텐츠 역시 '이 동영상은 주식회사 JTBC, 제이티비씨중앙 주식회사, 스튜디오아예중앙 주식회사의 저작권 침해 신고로 인해 더 이상 볼 수 없습니다'라는 안내와 함께 21일 비공개 조치됐다. 벌써 두 번째 영상 삭제다. 유튜브는 '90일 내에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 경고가 3회 누적되거나, 심각한 악용 사례가 1회 적발되거나, 가이드를 위반하는 데 전적인 의도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채널이 폐쇄되고, 채널이 폐쇄되면 채널의 모든 동영상은 삭제된다'는 규정을 두고 있다. 

일반적인 경우 최초 위반 시에는 '주의'가 주어지는데, 이때는 정책교육을 수료하거나 이의 신청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주의'를 소멸시킬 수 있다. 그러나 90일 내에 동일한 정책을 위반하면 '주의'가 소멸되지 않아 채널에 '경고'가 주어진다. 앞서 '불꽃야구' 측은 17일 첫 동영상이 삭제됐을 당시 "즉시 이의 제기를 신청했다"고 밝히며 유튜브 측에 반론을 제기했다고 알렸다. 그러나 21일 2화 동영상이 삭제됐고, 90일 안에 같은 이유로 또다시 정책을 위반하게 되면서 '1차 경고'를 받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만약 '1차 경고'를 받았다면 StudioC1은 앞으로 일주일 동안 '동영상 또는 라이브 스트림 업로드', '동영상 공개 일정 예약', '맞춤 썸네일 또는 게시물 만들기' 등의 작업을 할 수 없다. 따라서 매주 월요일 업로드되고, 오는 26일 공개가 예정됐던 '불꽃야구' 4회는 보기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지난 19일 공개를 강행했던 '불꽃야구' 3회 영상마저 JTBC의 저작권 침해 신고로 삭제된다면 '2차 경고'가 되기 때문에 2주 동안 콘텐츠를 게시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다. '3차 경고'까지 넘어가는 최악의 경우에는 채널이 영구적으로 삭제된다. 

단 '정식 저작권 침해 신고'가 아닌 시스템이 자동으로 감지한 경우라면 '경고'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남아있다. 그러나 두 차례의 영상 비공개 조치 당시 '저작권 침해 신고'라는 문구가 적혀 있던 만큼 JTBC의 정식 항의가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868698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123 00:05 2,1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3,2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0,1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2,3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0,5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158 정보 미야오 멤버들이 읽은 책 (2) 02:25 19
2956157 이슈 넷플릭스 2026년 당신이 발견할 새로운 이야기, #WhatNext? 2 02:15 246
2956156 유머 갑자기 원덬 알고리즘에 나타난 10년전 악기연주 영상 1 02:15 162
2956155 이슈 유튜브 벽난로 영상으로 14억 수익 5 02:11 891
2956154 팁/유용/추천 다 벗어 버리라 2 02:11 386
2956153 이슈 아옳이 이사간 집 공개 7 02:08 1,472
2956152 이슈 국산디저트 goat 7 02:02 1,133
2956151 이슈 브리저튼 시즌 4 주인공 커플 포스터 (1/29 파트1 공개) 7 02:01 873
2956150 기사/뉴스 재난 SF ‘대홍수’ 호불호 갈려도 3주째 글로벌 1위 5 01:47 372
2956149 유머 50의 6% 계산 1초컷 15 01:40 1,564
2956148 이슈 씨엔블루 정용화 - 르세라핌 <SPAGHETTI> 챌린지🍝 3 01:38 315
2956147 이슈 갓삶은 돼지머리 5 01:36 595
2956146 이슈 미야오 엘라 비주얼 1 01:35 354
2956145 기사/뉴스 '범죄단지 배후' 프린스그룹 천즈, 캄보디아서 체포돼 中 송환 8 01:35 1,192
2956144 이슈 최강록 오늘 경연 보니까 가스비때문에 반찬가게 망한거 쌉이해가됨 12 01:27 2,995
2956143 유머 아니 안성재 이제훈한텐 두쫀쿠 제대로만들어줄거같다는말이 ㅈㄴ웃김 23 01:25 2,862
2956142 이슈 미국 친구네 백야드에서 롱패딩입고 수면바지입고 맨발에 슬리퍼신고 젓가락으로 콘칩 먹고 있는데 6 01:24 2,786
2956141 이슈 음색이 맑고 청아해서 하룰라라 갈 것 같은 여돌.. 6 01:23 796
2956140 기사/뉴스 권상우, 父 부재로 인한 결핍 고백.."아들·딸 외로움 느끼게 하고 싶지 않아" 4 01:22 1,131
2956139 기사/뉴스 어린이 승하차 구역에 ‘주황색 경계석’ 깔았더니…“멀리서도 잘 보여 안심” 경기 의정부시, 전국 최초 도입 6 01:21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