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관객 4명 앞에 선 바비킴…게릴라 콘서트 무산에 시청자 분노
8,805 14
2025.05.22 10:26
8,805 14

gmvije

문제가 된 영상은 최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헤이’의 웹예능 ‘외노자’에서 공개됐다. 해당 회차의 제목은 “제작진도 편집하다 울어버린 무대”였다.영상에서 제작진은 바비킴에게 “성북구 인심 체크와 MZ 친구들에게 바비킴의 영향력을 확인해보자”며 고려대학교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제안했다.

바비킴은 관객 100명을 모으기 위해 캠퍼스를 돌며 학생들과 직접 소통했다. 강의실까지 찾아가며 홍보에 나선 바비킴은 학생들에게 온라인 홍보도 부탁했다. 그는 “희망이 생긴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공연 직전, 바비킴은 MR 볼륨을 체크하고 리허설까지 진행하며 무대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콘서트 시작 시간인 오후 8시, 안대를 벗은 바비킴 앞에 모인 관객은 단 4명이었다.바비킴은 “그래도 14명은 올 줄 알았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고, 결국 공연은 취소됐다. 관객 중 한 명도 “솔직히 진짜 우리밖에 없을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후 바비킴은 남은 학생들과 함께 직접 의자를 치우며 무대를 정리했다. 학생들은 “오늘 학교에 큰 행사가 있었다”, “방송제 일정으로 고정된 스케줄이 있었다”고 참석이 어려웠던 이유를 설명했다.

영상이 공개된 후 온라인에서는 제작진을 향한 비판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팬이 아니어도 불쾌한 결말이다”, “제작진이 어떻게 섭외한 장소 행사도 모르고 관객을 모으라는 미션을 줄 수 있냐”, “기존 팬들 우롱하는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게릴라 콘서트에 참석한 4명의 관객들을 그냥 돌려보내고 콘서트를 취소한 것도 무례한 행위였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우리는 일부러 바비킴 검색해서 본다.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응원하기도 했다.

이에 바비킴은 직접 해당 영상에 “마음 다친 팬들이 많았구나. 이렇게 걱정해주는 팬들이 있다니 감동이다. 나는 완전 괜찮아! 처음부터 성공하면 재미없잖아. 초심으로 돌아간 마음으로 열심히 해서 꼭 성공할 테니 두고 봐. 1000명, 1만 명 앞에서 공연할 거야”라는 댓글을 남기며 팬들을 위로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20/0003636711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298 00:05 14,2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211 기사/뉴스 문과 전문직 '사망 선고' 내린 미 경제학자들…"앞으로 법조계 진로 절대 안 돼" 22:38 3
2957210 이슈 후카다 쿄코 리즈시절 22:38 51
2957209 유머 시아버지 : 뭐 먹고 싶은거 있으면 다 얘기해 다 해줄게 며느리 : 신선한 전복? 22:38 191
2957208 이슈 거침없이 하이킥 명장면 22:37 62
2957207 이슈 대만 청춘영화 주인공 같은 클유아 김성민 대만 출국 사진 1 22:37 82
2957206 이슈 재택근무vs사무실출근 연봉 2배차이 난다면? 2 22:36 203
2957205 기사/뉴스 하희라 “아들 얼굴 본 사람들 ♥최수종 성형 의심, 딸은 완전 아빠 눈”(옥문아) 22:36 406
2957204 유머 ??? 안성재.... 못참겠다는듯 안아버리네 1 22:36 385
2957203 이슈 아이슬란드 여행 갔다와서 서울에 집 산 사람 2 22:35 580
2957202 유머 흑백2 태안(출신) 셰프 오늘 개업 1 22:34 881
2957201 이슈 해외에서 화제인 검소한 메시 22:34 362
2957200 기사/뉴스 '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 안세영에 곡소리 中 왕즈이, 다시 안세영 만나러 간다 → 말레이시아오픈 8강 안착 1 22:34 69
2957199 이슈 잠실주경기장에서 공연한 마지막 내한가수인데 재개장과 함께 내한 유력해보이는 브루노마스 5 22:34 353
2957198 기사/뉴스 [단독]쿠팡, 김앤장·청와대 전관 통해 ‘노동부 내부 정보’ 실시간으로 빼냈다 4 22:33 242
2957197 기사/뉴스 [단독] "넥슨 인수 안 한다”던 中 텐센트, 전략 수정…K게임 삼키기 ‘눈독’ 3 22:33 161
2957196 이슈 데이식스 도운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 3 22:32 212
2957195 이슈 츄: 언니이ㅠ 저 그래서 무서워떠요ㅠㅠㅠ / 웬디: 내가 패줌 2 22:32 440
2957194 정치 일본 언론:당분간 독도 건드리지 말라고 다카이치에 조언 9 22:31 666
2957193 정보 💿21년 전 오늘 발매된 나얼 리메이크 「Back To The Soul Flight」 한터집계 판매량 추이(2005年)💿 1 22:30 47
2957192 이슈 안효섭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22:30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