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관객 4명 앞에 선 바비킴…게릴라 콘서트 무산에 시청자 분노
8,821 14
2025.05.22 10:26
8,821 14

gmvije

문제가 된 영상은 최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헤이’의 웹예능 ‘외노자’에서 공개됐다. 해당 회차의 제목은 “제작진도 편집하다 울어버린 무대”였다.영상에서 제작진은 바비킴에게 “성북구 인심 체크와 MZ 친구들에게 바비킴의 영향력을 확인해보자”며 고려대학교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제안했다.

바비킴은 관객 100명을 모으기 위해 캠퍼스를 돌며 학생들과 직접 소통했다. 강의실까지 찾아가며 홍보에 나선 바비킴은 학생들에게 온라인 홍보도 부탁했다. 그는 “희망이 생긴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공연 직전, 바비킴은 MR 볼륨을 체크하고 리허설까지 진행하며 무대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콘서트 시작 시간인 오후 8시, 안대를 벗은 바비킴 앞에 모인 관객은 단 4명이었다.바비킴은 “그래도 14명은 올 줄 알았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고, 결국 공연은 취소됐다. 관객 중 한 명도 “솔직히 진짜 우리밖에 없을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후 바비킴은 남은 학생들과 함께 직접 의자를 치우며 무대를 정리했다. 학생들은 “오늘 학교에 큰 행사가 있었다”, “방송제 일정으로 고정된 스케줄이 있었다”고 참석이 어려웠던 이유를 설명했다.

영상이 공개된 후 온라인에서는 제작진을 향한 비판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팬이 아니어도 불쾌한 결말이다”, “제작진이 어떻게 섭외한 장소 행사도 모르고 관객을 모으라는 미션을 줄 수 있냐”, “기존 팬들 우롱하는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게릴라 콘서트에 참석한 4명의 관객들을 그냥 돌려보내고 콘서트를 취소한 것도 무례한 행위였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우리는 일부러 바비킴 검색해서 본다.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응원하기도 했다.

이에 바비킴은 직접 해당 영상에 “마음 다친 팬들이 많았구나. 이렇게 걱정해주는 팬들이 있다니 감동이다. 나는 완전 괜찮아! 처음부터 성공하면 재미없잖아. 초심으로 돌아간 마음으로 열심히 해서 꼭 성공할 테니 두고 봐. 1000명, 1만 명 앞에서 공연할 거야”라는 댓글을 남기며 팬들을 위로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20/0003636711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07 02.03 12,9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6,3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7,8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9,4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81,5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283 정치 [단독] 상속 받아서…與다주택 의원 24명 중 6명 "팔기 어렵다" 5 05:44 169
2981282 유머 실제론 동물 서열 1짱이라는 코끼리🐘 4 05:43 209
2981281 이슈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 만장일치 받은 로봇 05:29 287
2981280 기사/뉴스 “한국어 모르면 대화가 안 돼요”…美 MZ들 너도나도 “배울래”, 무슨 일? 1 05:22 603
2981279 유머 인상이 좋은 강아지와 인상파 강아지 1 05:07 384
2981278 이슈 스타듀밸리덬들 난리난 소식.twt 10 04:51 1,064
298127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41편 04:50 109
2981276 이슈 미니 PC, 노트북 싹 다 가짜였습니다. 쿠팡에 침투한 중국 사기단의 정체 4 04:48 1,269
2981275 이슈 레드벨벳 슬기 조이 아이린 비주얼 근황 2 04:23 708
2981274 이슈 사육사가 목숨건 먹방을 시작한 이유 4 04:13 1,136
2981273 유머 블루베리랑 싸우는 골댕이 퍼피 🫐 2 04:00 441
2981272 유머 아기 시바견들 코 재우기 🐶 💤 5 03:12 1,144
2981271 이슈 100만원 포기하고 자신을 선택한 팬을위한 박재범의 선물ㅋㅋㅋ 1 03:11 1,518
2981270 이슈 (스포주의) 원덬이 읽다가 심장이 덜컥 내려앉은 일본 비엘 장면.jpg 19 02:59 2,946
2981269 유머 뱀이다🐍🙊🙊🙊🙊🙊 2 02:59 414
2981268 유머 대규모 채용이라더니 토스에 문과 신입 직무자체가 없네 21 02:27 4,521
2981267 유머 엄마가 언니 담배피는거 모르는데 엄마가 언니 집에서 꽁초 발견했단 말임.jpg 23 02:14 6,641
2981266 유머 찐 본명을 잃어버린 배우들 39 02:04 4,021
2981265 이슈 전기장판의 좋음을 알아버렸다.jpg 36 02:04 6,161
2981264 이슈 일본의 초거대 불상 34 02:02 2,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