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당 "이준석, 발뒤꿈치 터럭 가지고 '공공의료' 전체 문제 삼아"
6,220 12
2025.05.22 10:01
6,220 12

https://www.inews24.com/view/1847016

 

"친윤, 반성·사과 없이 '당권 놀음' 중"
"테러·살해 위협, 정쟁 몰고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조승래 수석대변인이 22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이재명 후보의 성남시장 시절 성과인 '성남의료원'(공공병원)이 지속가능성이 없다고 지적하자 "소위 발뒤꿈치에 있는 터럭을 가지고 (공공의료원) 전체가 문제 있는 것처럼 주장한다"고 비판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거꾸로 이준석 후보가 가진 공공의료에 대한 비전을 묻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전국에 공공의료원이 많은데, 기본적으로 공공의료원은 흑자를 낼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라면서 "국립대 병원의 경우 코로나19 상황을 거치면서 거점 병원 역할을 했는데, 다른 진료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코로나19 환자를 모두 받아야만 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흑자를 낼 수 있는 구조도 아니고, 정부가 재정 보존을 100% 해줄 수도 없다"며 "이런 적자가 누적된 것인데, 이재명 후보의 성남시장 시절 실적이 말도 안 되는 실적이라는 주장은 이준석 후보가 공공의료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말과 같다"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친윤(친윤석열)계가 이준석 후보 측에 단일화 조건으로 '당권'을 제안했다는 주장에 대해선 "국민의힘은 국가의 미래를 결정할 대선에서 3년간 과오에 대해 반성·사과는 하지 않고, 당권 놀음에 빠져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친윤계는 지난 3년간 권력을 쥐었지만 실패한 책임이 많은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이익을 지키기 위해 당권 놀음에만 몰두해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선대위에 합류하지 않은 채 선거 운동 중인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서도 "선거 운동을 하고 다니는 것인지, 본인 당원 운동을 하고 다니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중차대한 대선 시기에 국민의힘이 보여주는 행태에 국민은 분노를 자아낼 것이고, 이럴 거면 대선 후보를 왜 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후보의 경호를 지적한 것에 대해선 "이재명 후보는 1년 5개월 전에 테러를 당한 분이고, 실제로 살해 협박과 그에 따른 경찰 수사도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실제 존재하는 위협에 대해 대처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선은 후보가 대통령이 됐을 때, 어떻게 국가를 운영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판단과 대통령으로서 스스로 준비하는 과정"이라며 "테러·살해 위협을 정쟁으로 몰고 가려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저라면 '실제로 심각한 위협에 있는 분에게 그렇게 하지 말고,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호소하는 것이 맞지 않나"며 "그런데 '나는 (방탄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용감한 사람처럼 얘기하는데, 용감한 것이 아닌 만용이자 치졸한 정치 공세"라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3 01.08 15,5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8,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4,8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46 기사/뉴스 김세정, 연기 멘토는 하지원이었다 "무작정 연락해 조언 구해" (더시즌즈) 16:53 54
2957745 정보 2025년 오리콘 차트 K-POP 걸그룹 토탈 세일즈 순위 16:53 28
2957744 유머 오늘 기분좋은 금요일인데 윤석열 사형 갈기고 파티투나잇 댄싱올나잇 조지십시다요 16:53 62
2957743 유머 마블 세계관에 갇힌 흑백요리사들 3 16:52 198
2957742 기사/뉴스 민희진 측 “아일릿 표절 단정NO, ‘모방’ 표명…명예훼손 의도도 無” 6 16:52 266
2957741 기사/뉴스 尹 내란 결심공판 장시간 진행…구형, 10일 새벽 전망 7 16:52 162
2957740 유머 남편 사진첩에 다른 애기가 있어요 12 16:50 1,413
2957739 이슈 같은 사람 맞나 싶은 이미지의 츄 비주얼.gif 2 16:50 411
2957738 기사/뉴스 6년 연습 끝 미야오 된 수인 “아이유, 가수 꿈꾸게 해준 선배” [스타화보] 2 16:48 196
2957737 이슈 📀 2025년 써클차트 디지털음원 연간 곡 Top10 2 16:47 211
2957736 정치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극우단체 대표, 경찰 상대로 인권위 진정 7 16:46 281
2957735 유머 한결같은 타블로 이상형 6 16:45 1,295
2957734 이슈 킥플립 계훈 연습생 시절 직접 작사한 오디션 무대 16:43 238
2957733 유머 인터넷과 다르게 현실은 항상 따숩다는 애기엄마 27 16:43 1,499
2957732 이슈 ICE의 주부 총격 살해 사건 4분 전 영상 공개 20 16:43 1,475
2957731 이슈 우리나라 빵값이 일본이랑 비슷해질수가 없는 이유.jpg 13 16:42 1,696
2957730 정보 투썸 신상 마쉬멜로우 초코 케이크 오늘 출시🍓 13 16:42 1,777
2957729 이슈 2025년 써클차트 걸그룹 디지털음원 Top10 3 16:41 218
2957728 유머 운석열 미쳤네 ㄷㄷ 37 16:39 3,913
2957727 이슈 특이한 눈색을 가진 배우의 문제 1 16:39 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