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오메가엑스 멤버 6인 강제추행 혐의...전 소속사 이사 검찰 송치
5,736 15
2025.05.22 09:36
5,736 15

psOvyQ

서울 혜화경찰서 여성청소년 수사팀은 지난 7일 오메가엑스 전 소속사 대표의 아내이자 이사 A씨가 해외 투어를 위해 이동하는 장소 등지에서 멤버들 6인을 강제추행(업무상위력등에의한추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결론지었다.

앞서 11인조 아이돌그룹인 오메가엑스의 멤버 7인은 2023년 8월 전 소속사 이사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고소장에 따르면 멤버들 중 일부는 A씨가 2022년 9월 22일 해외 투어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남미의 한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는 도중, 술에 취한 A씨가 멤버 옆자리에 앉은 뒤 팔짱을 끼거나 포옹을 하는 등 원치 않는 신체접촉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멤버는 2022년 7월 경 서울 성동구 소재의 전 소속사 회의실에서 면담을 하는 과정에서 A씨가 자신의 허벅지를 쓰다듬는 등 강제추행을 했다고 주장했다.이 사건을 조사해 온 경찰은 A씨가 오메가엑스 멤버 6인에 대해 강제추행을 한 혐의가 인정된다고 결론 지었으나, 멤버 휘찬이 고소한 건에 대해서는 불송치했다.

앞서 A씨는 자신이 오히려 휘찬과 면담하는 과정에서 휘찬에게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고소했고, 해당 사건은 현재 검찰에 송치돼 조사 중이다.

오메가엑스 멤버들이 전 소속사로부터 폭행, 폭언, 술자리 강요, 강제 추행을 당했다는 주장은 2022년 10월 본지의 기사 <[단독 영상] "오메가엑스, 소속사 대표에게 폭행·갑질 당했다">, <[단독] 오메가엑스, 소속사 대표에게 폭행 당했나?...녹취 파문 일파만파>를 통해 최초로 알려졌다.

이 보도에 대해서 전 소속사 측은 2023년 경, 멤버 11인에 대한 갑질은 없었으며 오히려 멤버들이 다른 기획사와 짜고 템퍼링을 시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서울중앙지방법원 제 20민사부는 멤버들이 전 소속사를 상대로 낸 계약효력부존재 확인 등 소송에서 멤버들의 전속계약 파기는 '템퍼링'(멤버 빼가기)으로 볼 수 없으며 전 소속사의 신뢰관계 파탄 유책이 있다며 멤버들의 손을 들어줬다. 또한 전 소속사가 멤버들 한 명당 500만원을 지급하라고도 판결했다.

같은 내용을 전 소속사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오메가엑스 현 소속사 등을 상대로 템퍼링을 주장하며 제소했지만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10월 혐의 없음 결론지었다.

A씨는 강제추행 혐의뿐 아니라 멤버에 대한 폭행 혐의도 받고 있다. 멤버 재한은 오메가엑스의 미국 LA투어 공연 직후인 2022년 10월 22일 오후 11시경 한 호텔 엘리베이터 앞에서 A씨에게 입고 있는 티셔츠 후드 부분을 세게 잡아당겨져 넘어지는 폭행을 당했다며 고소했고 검찰이 A씨에게 벌금 50만원 처분을 내렸으나, A씨는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받고 있다. 이 재판의 선고기일은 오는 7월 열린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16/0000314049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체험단] 톤28 말차세럼 아닌 글로우 크림 앤 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08 03.06 6,6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9,3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87,3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7,7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17,4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2,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313 이슈 '한국교회 신뢰하지 않는다' 75.4%…역대 최고 수준 11:20 13
3012312 기사/뉴스 프로미스나인 박지원부터 소녀시대 효연까지, 유튜브 예능 꽉 잡은 아이돌 6 11:19 120
3012311 이슈 어제자 뮤직뱅크에서 핸드마이크 라이브한 하츠투하츠 2 11:18 126
3012310 기사/뉴스 [속보]50대 남편, 30대 아내 흉기 살해…아내 지인도 찌른뒤 자해 11 11:15 761
3012309 기사/뉴스 유호정 11년만 복귀했는데..이재룡, 음주운전 후 도주했다 검거 8 11:14 863
3012308 이슈 [WBC] 도미니카 역전 홈런 11:13 488
3012307 이슈 사실 함께 산다는 건 서로의 모자란 조각을 맞추는 낭만적인 일이라기보다, 상대가 흘리고 다닌 허물을 말없이 주워 담는 노동에 가깝다는 걸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습니다. 3 11:13 622
3012306 유머 고양이 골댕이 공동육아 1 11:13 410
3012305 이슈 2026년 첫 천만영화 <왕과 사는 핑> 14 11:12 1,161
3012304 기사/뉴스 스트레이 키즈, 6번째 팬미팅 ‘전 회차 전석 매진’ 3 11:12 197
3012303 유머 미국 학교선생님들이 분실물 모아서 패션쇼를 열었음 ㅋㅋㅋ 1 11:12 594
3012302 이슈 이젠 창의적이기까지 한 독기룩 근황 in 파리패션위크 1 11:12 533
3012301 기사/뉴스 젊을 때 안 나던 퀴퀴한 몸 냄새, 없애려면 버섯을 먹어라?! 11:11 421
3012300 유머 “모든 남자가 그런건 아니야”라고 말하는 남자들 말로 개후드려패는 영상 여자들도 꼭봐야함 17 11:10 1,025
3012299 이슈 아니ㅜ 너무 웃긴 사건 발생... 어떤 컴수리 전문 형제가 왔는데 강쥐 있다고 해놓으니까 형저씨가 본인 강아지를 데려옴... 5 11:07 1,199
3012298 이슈 책 공짜로 보여줘, 마감 시간 까지 있어도 눈치 안 줘, 신간 사달라면 사 줘, 아무것도 안 사도 자리 제공해줘, 정리 안해도 알아서 정리해줘, 이 모든 게 19 11:03 2,395
3012297 기사/뉴스 [D-eye] "왕과 사는 극장이 됐나?"…'왕사남', 1000만 움직인 설득 2 11:03 376
3012296 이슈 [BHIND] 첫사랑 기억 조작남 연태서💌ㅣ갓진영 ‹샤이닝›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2 11:03 58
3012295 이슈 게임 유저들이 영어 실력 빨리 늘어나는 법.jpg 3 10:59 1,426
3012294 유머 단종의 역습 4 10:59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