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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민주 "김문수, 尹 영화관람이 좋은 일?…'내란 의형제' 우애 눈물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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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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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김 후보가 내란 수괴를 추앙하는 아스팔트 극우들에게 윤석열의 후계자로 인정받고 싶어 몸부림을 치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 후보의 자폭 선언으로 들린다"며 "김 후보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부정하고 헌정 질서를 지킬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하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지어 상대 후보에게 '더운데 감옥 가라'며 저주 섞인 폭언을 퍼부으면서 내란 수괴에게는 '재판이 잘 돼서 억울함 없길 바란다'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기괴한 모습마저 보였다"며 "김 후보는 국민의 손으로 되찾은 민주주의가 우습나"라고 했다.


아울러 "윤석열 시즌2를 꿈꾸는 극우 내란 후보, 김 후보의 언행은 국민의 분노에 기름을 끼얹고 있다"며 "국민께서는 6·3 대선에서 민주주의를 짓밟고 헌정 질서를 찬탈하려고 한 극우 내란 후보 김 후보를 준엄하게 심판하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창환 기자(leec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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