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5월 17일) 전역 기념 무료 팬미팅을 한 몬스타엑스 형원


등장부터 선녀같은 얼굴로 휀걸들에게 많은 충격과 공포(P)를
주시면서 시작함
문제는 이제 팬들이 원하는 포즈로 네컷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하면서 시작됨

시작은 순조롭게 아궁빵
아주 귀엽고 좋았음👏👏
문제의 두번째 요청 포즈 : 자켓을 반만 제껴달라 < 여기서 의사소통의 문제가 생김

⬆️ 소녀들이 원한것 : 여기로 들어와 ...^^


⬆️ 형원이 알아들은것 : (일단 자켓을 냅다 벗어본다)
예?
그거 아니라고 여미라고
형원이 춥다고 걸치라고 하는 팬들의 아우성 속에
(그와중에 부끄러운데 이게 맞냐고 물어보기도 함 ㅋㅋㅋㅋㅋ)
또 잘 못 알아들은 형원이 보여준 포즈

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오빠가 벗어놓고 누가보면 제가 벗긴줄 알겠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 의사소통의 문제를 넘기고 탄생한 형원네컷




한결같이 선녀의 얼굴에 나무꾼의 몸을 가져서
혼자 선녀와 나무꾼 다 하는 형원이 .....💚
많은 관심 부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