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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민주당 정치인·현직 교사에 '김문수 특보 임명장'...국힘 "진심으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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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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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 임명장 받은 '친명 7인회' 임종성..."국힘 조직 해체하러 가자"
전교조 "본인 동의 없이 개인정보 무단 사용,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국힘 "개인정보 제공한 인사 당직에서 해촉...제도 보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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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6·3 대선을 13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직 의원과 현직 교사 등에게 본인 의사는 묻지 않고 김문수 대선 후보의 직인이 찍힌 '묻지마 임명장'을 뿌렸다. 논란이 커지자 국민의힘은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중략)

또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전국 다수 현직 교원은 전날 '제21대 대선 국민의힘 임명장'이라는 제목의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발신 번호는 국민의힘 대표번호로 전국 단위로 무차별 발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문자 메시지에는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와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님의 임명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링크(URL)가 달렸다.

링크를 클릭하면 '중앙선거대책위 조직총괄본부 시민소통본부 희망교육네트워크 교육특보에 임명한다'는 내용의 임명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이 전교조 측 설명이다.

전교조는 입장문을 내고 "현직 교원에게 임명장을 보낸 것은 본인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사용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며 "임명장 삭제 요청을 하고 싶어도 개인정보를 넣어야 해서 교사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 대선캠프는 교사들의 동의 없는 임명장 발송에 대해 공개 사과하고 이러한 행위를 멈춰야 한다"며 "수사 당국은 개인정보를 이용한 경위를 즉각 수사하라"고 요구했다.



https://m.joseilbo.com/news/view.htm?newsid=543727#_a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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