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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경제는 돈이 돌아야 성립합니다 지역 화폐는 사용처가 정해진 휘발성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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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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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pnix



돈이 돌아야

소비

고용

매출

소득

세금이 생깁니다 

돈이 안 돌면 경제라는 단어 자체가 성립할 수 없습니다

경제는 자원과 서비스가 교환되는 시스템입니다


호텔 예시라고 도는 그림은

경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순환에 관한 설명을 간단히 표현한 것입니다 이것은 국가 주도의 현금 혹은 지역화폐 지원 사업에 관한 모델이 아닙니다 경제학 전공이 아닌 이재명 지지자가 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히 그린그림이라고 합니다 그것도 2017년에요 그때도 해명이 다 되었었지요


첫째로

호텔 예시에서 호텔 취소가 가능한 것은

호텔을 취소했을 때 그 비용이 다시 소비자에게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실제 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0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화폐는 대부분 사용 기한을 둡니다 휘발성입니다

기간안에 다 쓰지 않을 수 없게 유도합니다


둘째로

네 맞습니다. 나라에서 10만원을 준다고 해도 어떤 사람은 6만원만 쓰고 어떤 사람은 8만원을 쓸 수 있습니다. 모두가 10만원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국가에서는 사용처를 지정합니다. 국가가 지급한 돈이 저축이나 부동산 구매 같은 유동성에 반하는 곳에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지역 내 그리고 가능한 오프라인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되도록 합니다.

사용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마음대로 가처분할 수 없고 기한도 정해진 소득을 가능한 지정된 사용처에서 다 쓰려고 합니다.


지역 화폐가 물론 도움이 안 될 때가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심각한 것은

타이밍이 늦어 사용처 자체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돈을 준다고 해도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다  문을 닫았다면

쓸 곳이 없는 것이지요... 지금도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빠르게 결단해서 시작해야 하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IMF 때보다 더 심각한 경제 위기이기 때문입니다




일각에서

무식한 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은

경제는 흐름이라는

이 간단한 기본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역 화폐가 문제가 아닙니다

복지가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우리는 멍청이들을 교육하는 것이 가장 급한 일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라 망하게 생겼습니다


너무 기분ㅈ같아 존댓말을 쓰지 않으면

개쌍소리가 나올 것 같아 부드럽게 써봅니다 

갑갑해서 미치겠습니다



우리 더쿠들은 필요없겠지만 눈팅하는 바보들 보라고 써봅니다

이게 이해가 안되면 손을 들어주세요

그리고 그 손으로 자기 머리를 33번 때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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