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검찰, 김건희 여사 수행비서에 ‘샤넬백’ 최소 2회 전달 정황 확인
4,106 15
2025.05.21 17:47
4,106 15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312094

 

통일교 측, 2022년 4·7월 가방 1개씩 건진법사 전달
김여사 비서 유씨, 모두 추가금 내고 다른 가방 교환
건진법사 "목걸이와 가방 모두 잃어버렸다" 주장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김건희 여사 선물용’ 샤넬 가방을 최소 2차례 수수한 정황을 검찰이 확인했다.

검찰은 가방들이 김 여사의 수행비서 유모씨에게 전달됐으며, 유씨가 추가금을 주고 두 가방을 모두 교환한 사실까지 확인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샤넬코리아 압수수색 등을 통해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씨 측이 처제 이모씨의 명의로 지난 2022년 4월쯤과 7월쯤 샤넬 가방을 최소 2개 구매한 이력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4월에는 시가 1000만원 이하 제품, 7월에는 1000만원이 넘는 제품을 구매해 건진법사 전씨에게 넘겼으며, 이는 모두 김 여사의 수행비서 유씨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유씨가 두 제품을 받은 직후 샤넬 측을 찾아 웃돈을 얹어 다른 가방으로 교환한 사실도 확인했다.

이를 두고 김 여사가 추적을 피하려는 등의 이유로 윤씨에게 교환을 지시한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지만, 김 여사 측은 가방이 김 여사에게 전달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김 여사의 최측근이자 코바나콘텐츠 출신인 유씨가 코바나콘텐츠 고문 직함을 가졌던 전씨와 별도 친분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유씨는 지난주 검찰에서 “전씨의 심부름을 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통일교 2인자로 불렸던 윤씨가 전씨에게 김 여사 선물 명목으로 6000만원대 명품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 가방 등을 건네며 통일교의 캄보디아 사업 등과 관련한 각종 청탁을 한 것이 아닌지 수사하고 있다.

그러나 검찰은 현재까지 목걸이와 가방 등의 실물을 확보하지 못했다. 전씨는 목걸이와 가방 모두 잃어버렸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236 00:05 3,9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1,1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51 이슈 자식이 고도비만이면 엄마가 유독 저러는 경우가 많은 거 같다 2 07:08 1,200
2959650 이슈 미국의 대학에서 젠더와 인종과 관련된 플라톤의 서술내용을 가르치는 것을 금지했다고 함 1 07:02 752
2959649 유머 요즘 구두 모델 수준 10 06:54 2,353
2959648 이슈 ???: 주변에서 다 주식으로 수천씩 버는데... 나만 뒤쳐지는거 아닐까?🥺 15 06:47 2,340
2959647 이슈 허찬미 눈물나는 근황.jpg 9 06:42 2,904
2959646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4 06:31 193
2959645 유머 역주행하며 무리하게 추월하는 앞차 5 06:17 1,303
2959644 이슈 이번 이란의 혁명이 끝장전이 될수밖에 없는 이유 10 06:13 2,748
2959643 이슈 옆집에 사는 언니가 궁금한 아기 사자들 3 06:04 2,236
2959642 유머 싱잉볼 연주하면서 노래하는 카니 1 05:58 445
2959641 이슈 고전명작) 김치데이 13 05:46 947
2959640 이슈 버터 vs 계란 vs 식초 혈당 실험... 의외의 1위 1 05:44 2,120
2959639 이슈 악플 개끼는 리모델링 후기(고전) 7 05:40 2,691
2959638 이슈 눈뜨고 있는지 아닌지 분간 안되는 스위스 양들 🐑 10 05:32 1,454
2959637 유머 새벽 4시에 요들송 부르다 만난 고라니 10 05:25 1,585
2959636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72 05:05 10,206
2959635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17 04:44 4,126
295963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1 04:44 291
2959633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10 04:36 4,253
2959632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6 04:35 2,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