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손웅정 감독, 아동학대 벌금 300만 원→출전 정지 3개월 징계…손흥윤 코치는 6개월 정지
4,420 6
2025.05.21 14:39
4,420 6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672975

 

SON축구아카데미 손웅정 감독, 손흥윤 수석 코치 등 지도자들이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강원특별자치도축구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손웅정 감독, A코치에 대해 출전정지 3개월 처분을 의결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 조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다.

위원회는 언어폭력 행위가 우발적으로 발생한 경우, 기타 이에 준하는 경미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손흥윤 수석코치에 대해서는 폭행·상해 행위가 우발적이고 특별하게 참작할 사유가 있다며 출전 정지 6개월 징계 처분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상 폭력 행위 지도자 징계 기준 범위에서 가장 낮은 수위에 해당한다고.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지도자는 징계가 끝날 때까지 체육회 등에서 개최하는 모든 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

피해 아동 측은 학대 행위가 우발적이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재심을 신청했다. 손축구아카데미 측도 최근 재심을 신청했다.

다만 이번 사안이 폭력 행위 등 인권 침해 사안인 만큼 재심을 신청해도 효력은 유지된다. 손웅정 감독 등은 재심 중에도 출전이 정지된다.

앞서 지난해 10월 춘천지법 형사11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약식 기소된 손웅정 감독, 손흥윤 수석코치, A 코치 등 3명에게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린 바 있다.

이후 지난 2월 스포츠윤리센터는 SON축구아카데미에서 일어난 유소년 선수 학대 사건 조사 결과 손 감독과 손흥윤 수석코치 등 소속 지도자 3명에 대한 폭력 비위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지난 3월 한 학부모는 손웅정 감독, 손흥윤 코치, A코치 등을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다. 학부모는 세 사람이 일본 전지훈련 중 자신의 자녀 B군을 신체적 또는 정서적으로 학대했다고 주장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4 01.04 26,5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7,1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7,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357 기사/뉴스 2080 치약의 배신, 믿고 썼는데 '중국산'…"6종 자발적 회수" 1 13:37 136
2955356 이슈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나이든 커플이 함께 아이스스케이팅을 즐기고 있다 2 13:37 95
2955355 기사/뉴스 틱톡, 로컬 언론·방송 손잡나…'퍼블리셔 스위트' 가동 13:36 78
2955354 이슈 제주공항의 동백트리 6 13:36 548
2955353 기사/뉴스 ‘당뇨병은 살 빼야’ 통념 뒤집혔다… 저체중, 비만보다 사망 위험 5배 1 13:35 246
2955352 이슈 한중일관계 그림 2 13:34 380
2955351 기사/뉴스 [속보] 이 대통령 "한한령, 단계적으로 해제… 곧 실제 협의" 10 13:34 591
2955350 정치 [속보] 李대통령 "중국發 부정선거, 정신나간 소리…선동 억제해야" 4 13:33 240
2955349 기사/뉴스 “400포인트만 남았네?” 코스피 5000 시대 임박 13:33 102
2955348 정치 미국이 왜 한국재판에 관여하냐 5 13:32 492
2955347 이슈 웅니의 대나무를 뺏긴 뺏었는데 억울한 후이바오 🐼🩷 10 13:32 465
2955346 이슈 사람들 놀라고 있는 9900원에 콘서트 한다는 남돌 8 13:31 1,122
2955345 이슈 장원영 머리묶기 5 13:29 639
2955344 정치 저쪽 하나님은 진짜 바쁘겠네 18 13:27 1,565
2955343 이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내한공연 MD 리스트 4 13:25 872
2955342 이슈 부잣집 도련님의 플러팅 1 13:25 753
2955341 유머 5초 효녀 1 13:24 317
2955340 유머 혹시 배변이 배송지 변경임..? 14 13:23 2,377
2955339 이슈 Chitty Chitty Bang Bang 챌린지 #이은지 13:23 137
2955338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제작’ 이해인, 신생 엔터사 ‘AMA’ 설립 2 13:23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