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kbo] “신인왕, 당연히 탐납니다” 도전장 내민 KT 안현민… 강백호-소형준 명맥 이을까
925 8
2025.05.21 13:24
925 8

“팬들께서 원하시는 거잖아요. 저도 당연히 욕심이 생깁니다.”
 
신예 외야수 안현민(KT)이 당찬 도전장을 내밀었다. 2025시즌 프로야구가 ⅓가량 일정을 소화한 가운데 신인왕 레이스 선두권에 올라 있다. 5월 초 혜성처럼 나타나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많은 이로부터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20일 기준 19경기 출전, 타율 0.348(69타수 24안타) 7홈런 21타점을 기록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1.184에 달한다. 더 놀라운 건 부담스러울 법한 신인왕 관련 질문에 망설임 없이 술술 답한다. “선수는 팬이 원하면 해야 하는 존재”라며 그 목표를 향해 성실히 나아가겠다는 의지다.
 
막내 구단 KT는 2015년 1군 무대 합류 이후 두 명의 신인왕을 배출했다. 포수 강백호(2018년)와 우완 소형준(2020년)이 고졸 신인으로 데뷔 첫해 두각을 드러냈다. 이 계보를 이어 나갈 세 번째 이름으로 안현민이 떠오르고 있다.

 

 

뜨거운 관심만큼이나 중압감도 정비례한다. 안현민 역시 이를 느끼고 있다. 압박을 이겨내기 위해 마음가짐을 재차 되새긴다. “조급함보단 여유로움을 품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5년 만에 마법사표 신인왕이 나올 수 있을까. 현시점 경쟁 구도를 보면 좌완 송승기(LG)가 최일선에 선 유력 후보로 꼽힌다. 9경기서 4승3패 평균자책점 3.20(50⅔이닝 18자책점)을 기록했다. 연일 두터운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안현민도 못지않은 저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출사표를 던진다. 그는 “팬들께서 정말 간절히 원하신다는 걸 안다. 그 기대에 부응하는 게 선수로서 너무 당연한 일이다. (소)형준이 형의 뒤를 잇고 싶다. 과한 욕심은 피하면서도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힘줘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96/0000709911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5 01.08 34,9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3,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3,2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3,8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92 기사/뉴스 “화류계 종사자와 같이 살았다” 김혜은, 14년만 고백 12:16 73
2957791 정치 與 "국힘, 北선전에 동조?…李대통령, 외환죄 거론은 망언" 12:16 7
2957790 기사/뉴스 도둑 맞은 자전거를 범인들로부터 다시 훔쳐낸 영국 여성 12:16 104
2957789 이슈 최근 판빙빙 근황 1 12:15 250
2957788 이슈 방금 올라온 안소희 한복 화보 8 12:14 583
2957787 유머 이대로 박보검이 프로포즈 할까봐 긴장함 6 12:13 751
2957786 이슈 라방에서 수많은 아이돌중에 저희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는 아이돌 멤버 1 12:11 900
2957785 이슈 결혼할 당시 신부측 하객이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는 후덕죽 셰프.jpg 25 12:09 2,993
2957784 이슈 미국에서 살던 시절의 사회초년생 경험을 AI 만화로 그린 전우원씨.jpg 11 12:09 928
2957783 이슈 술마시다가 화장실로 간 손님들이 돌아오지 않는다..... 4 12:08 1,047
2957782 유머 믿거나 말거나 최강록 반찬가게 썰 낯가려서 손님왓는데도 안쳐다봄 8 12:07 1,144
2957781 이슈 니모로 튀김 만드는걸 보고 비건을 이해한 사람들 19 12:06 1,375
2957780 이슈 미야오 엘라 쇼츠 업로드 - b&w moment 12:02 78
2957779 이슈 임짱과 망원시장 다녀왔습니다 | 넷플릭스 14 12:01 1,546
2957778 유머 적성에 맞지 않는 직업을 할 수 있는 거임.. 강아지도 …. 5 11:59 1,282
2957777 이슈 브루클린 베컴 아빠 데이비드 베컴한테 법적 통지서 보냄 119 11:58 9,170
2957776 정치 "北침범 무인기는 중국산 장난감"..알리에서 30만~60만원에 판매 4 11:57 804
2957775 유머 생색안내기 어떻게 하는건데 생색내고 싶어 9 11:56 1,107
2957774 이슈 현재 기상 특보 발효현황.jpg 22 11:56 4,391
2957773 이슈 테슬라 유저인 배우 하석진이 직접 체험해 본 자율주행 기능 후기.avi 11:55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