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당원과 지지자들이 테러 위협을 우려하는 데 대해 "그들의 절박함이 체화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유튜브 '이재명TV' 라이브 방송에서 "(테러 걱정이) 제 개인에 대한 것이라기 보다는, 절박한 마음들과 애정들이 저를 도구로 삼아 표출된 것이라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 사실 그런 생각을 한다"며 "제가 목에 찔려서 아슬아슬하게 살았는데, 1mm차이로 살았지 않나. 결국 목숨은 하늘에 달려 있다는 말을 요즘 믿는다"고 했다.
이어 "절 제거하려고 하면 어디서든 못하겠나"라며 "유세 현장에서도 (연단에) 방어막(방탄유리)을 쳐도 살고 죽는 게 하늘에 달린 것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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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