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故이선균 협박해 3억 뜯어낸 유흥업소 실장…2심서 징역 7년 구형
33,814 245
2025.05.21 11:04
33,814 245

posmiB
 


검찰은 인천지법 형사항소3부(최성배 부장판사) 심리로 21일 열린 유흥업소 실장 A 씨(31·여)의 공갈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7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원심의 구형량대로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 씨 측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피고인은 불상의 협박범으로부터 협박을 받고 과도한 두려움으로 잘못된 선택을 한 것 같다며 잘못을 반성하고 있다"며 "이 범행은 공동 피고인의 협박에서 비롯됐고, 피고인의 직업과 언론의 관심 때문에 실제 한 행동보다 과도하게 비난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피고인이 실제 관여하지 않았던 범행에 대한 재판이 따로 진행되고 있는 점 등을 양형에 고려해 주시길 바란다"며 "원심판단에 대해 위법함이 없었는지도 밝혀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A 씨 측은 최후진술에서 "이렇게 재판이 끝이 나지만 피해자의 유족에게 평생 죄값을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자리를 비롯해 유족들에게 다시 한번 사과 드린다"고 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전직 영화배우 B 씨(30·여)의 결심공판은 B 씨 측 변호인이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진행되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A 씨는 징역 3년 6개월을, B 씨는 징역 4년 2개월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1심 결심공판에서 이들에게 각각 징역 7년씩 구형했다.

A 씨는 2023년 9월 이 씨에게 전화해 "휴대전화가 해킹돼 협박받고 있는데 입막음용으로 돈이 필요하다"며 3억 원을 뜯어낸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B 씨는 A 씨가 마약(필로폰)을 투약한 정황이 있고 이 씨와도 친하게 지낸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불법 유심(USIM)칩을 이용해 해킹범인 척 A 씨를 협박했다.

A 씨는 당초 B 씨가 자신을 협박했단 걸 몰랐으나 경찰 조사 단계에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졌다. B 씨는 2023년 10월 13~17일 이 씨를 직접 협박해 5000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도 기소됐다.

마약 등 전과 6범인 A 씨는 이 사건과 별개로 2022년 12월 10일부터 작년 8월 19일까지 3차례에 걸쳐 케타민과 필로폰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돼 올 10월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21/0008264124

목록 스크랩 (0)
댓글 2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583 00:05 26,1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7,6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8,2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6,9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210 정치 이해찬 총리도 합당 원할 것? 해석이 안 되는 유시민 논리 20:58 7
2980209 이슈 폴란드 바르샤바 서울이랑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서 야 거짓말 마 했는데... 7 20:56 548
2980208 정치 [단독] 방첩사 눈 밖에 나면 끝…"이런 문건 수백개 더 있다" 20:56 65
2980207 이슈 현재 ㅈ됐다는 영어 번역가들 근황.jpg 8 20:56 1,097
2980206 정치 "절차 가지고 시비 걸지 마"..'합당 논란 유시민도 참전 #비하인드뉴스 / JTBC 뉴스룸 5 20:55 81
2980205 이슈 라나 델 레이 너무 베꼈다는 반응 많은 가수...jpg 1 20:55 671
2980204 유머 웅녀가 안쓰러운 트위터 3 20:55 274
2980203 이슈 하난이게ㅈㅉ웃김 중년들이 단체로 앙나맛있다 갈기는 광경이 방송을 탄 게ㅅㅂ 1 20:55 343
2980202 이슈 설 연휴 노리는 한국 영화 2편 손익분기점 3 20:55 459
2980201 이슈 라나 델 레이 악어 남편 근황.jpg 5 20:54 659
2980200 이슈 방금 첫 공개한 AKB48 신곡 名残り桜(지다 남은 벚꽃) 무대 2 20:54 149
2980199 이슈 홍상수 영화중에 제일 보기 무난하다는 작품.jpg 1 20:54 364
2980198 이슈 OWIS(오위스) GRWM for bed 20:54 30
2980197 이슈 샤이니의 근본곡은 누난너무예뻐 VS 셜록 VS 뷰 16 20:53 105
2980196 정치 보안사-기무사…뿌리 깊은 사찰 역사 '면죄부' 준 정권 20:53 89
2980195 이슈 애니메이션 배경 작화 수준...........................jpg 4 20:53 450
2980194 팁/유용/추천 천하제빵 출연자 빵집 리스트 4 20:51 518
2980193 유머 해외 매체에서 잔디에 막 맨몸으로 딩굴면 쯔쯔가무시가 무섭지않은가 싶음 21 20:51 1,188
2980192 정치 [단독] '날조 문건' 등장한 군인들 "최강욱? 본 적도 없다" 2 20:51 289
2980191 이슈 1943년 개와 함께 사진 찍은 사람 3 20:50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