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경원 "李 암살·테러 위협, 경찰 신고 0건…음모론 마케팅인가"
4,703 21
2025.05.21 09:25
4,703 21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521_0003183722

 

"경찰청 자료 요구 결과 경찰 접수된 암살·테러 사건 없어"

"총기 암살 위협, 테러 공포 조장하며 왜 수사 의뢰 안 하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이재명 후보가 방탄국회, 방탄조끼에 이어 방탄유리벽까지 세워 국민을 현혹하며 자신의 범죄와 부도덕성, 부적격함을 가리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러시아제 암살 제보 및 저격용 소총 반입 제보, 이재명 후보의 암살·테러 위협 주장과 달리 실제 경찰에 접수된 관련 사건은 단 한 건도 없다. 지난 14일 우리 의원실의 경찰청 자료 요구 결과"라고 밝혔다.



그는 "이 명백한 사실 앞에서 국민은 큰 혼란과 의문을 표한다"며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에 국민을 대신해 묻는다. 총기에 의한 암살 위협, 테러 공포를 조장하면서 왜 경찰 수사 의뢰는 하지 않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연일 '러시아제 저격총 반입', '특수팀 암살 기도' 등 각종 설을 유포하며 공포 분위기를 조장한다"며 "그러나 정작 이 후보 측이나 민주당이 경찰에 공식적으로 수사를 의뢰한 기록은 그 이전 수많은 암살 제보를 포함해 단 한 건도 없다. 이 심각한 모순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라고 물었다.

이어 "연이은 '방탄' 행보는 결국 '테러 사칭'과 '음모론 마케팅' 아닌가"라며 "제도를 악용한 방탄 입법을 넘어 방탄조끼, 방탄유리까지 국민 앞에 드러내며 공포와 혐오, 갈등을 조장한다. 이는 결국 있지도 않은 실탄 테러와 암살 음모론을 자신의 정치적 마케팅 수단으로 삼으려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 "검사사칭, 법카유용에 이어 '대통령 사칭'으로 공권력과 공금까지 사적 유용하는 것인가"라며 "과거 검사를 사칭했던 모습과 현재가 무엇이 다른가. 수사의뢰도 하지 않을 정도로 있지도 않은 위협을 명분으로 대통령 행세를 하며 경찰력이라는 공권력을 동원하고 사실상 국민의 혈세인 공금을 사적인 방탄에 유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썼다.

나 의원은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더 이상 국민을 기만하지 말고 이 모든 의혹에 대해 한 점 숨김없이 진실을 밝혀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국민의힘에서 직접 이재명 암살 테러 제보자에 대한 수사의뢰를 해 거짓위선 또는 테러위협, 둘 중 하나를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485 02.12 24,1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5,9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8,4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8,5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3,1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2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333 이슈 미국에서 한 남자가 차를 훔쳤다가 안에 아기가 있는 것을 보고 아기를 안전하게 돌려보내고 1 20:17 330
2992332 유머 미국의 일부 주는 미어캣 키우는 게 합법이라 이런 영상이 종종 나옴 2 20:15 465
2992331 유머 아기를 잃어버린 줄 알고 놀란 아빠 20:15 205
2992330 유머 몇년생이세요? 20:13 130
2992329 이슈 방탄소년단 진 위버스 셀카 업뎃 2 20:11 438
2992328 기사/뉴스 한복 열풍 불면 뭐하나… 국내 업체들, 중국산에 밀려 줄폐업 7 20:10 743
2992327 이슈 현재 서양에서 핫한 한국계 배우들 3명 단체 사진.jpg 20 20:10 2,137
2992326 유머 친구기 준 이거… 헨드크림이 아니가? 왜..왜이러지 미친 ㅈ하철타야해서 손 못 닦음 18 20:08 2,154
2992325 이슈 살빼라고 인셀들한테 조리돌림 당하던 리한나 근황 5 20:08 1,137
2992324 이슈 키오프 하늘 쇼츠 업로드 - 다시 만나 🎓 20:07 54
2992323 이슈 NCT WISH 위시 사쿠야 : NCT 127 쟈니형아랑 Steady 9 20:06 334
2992322 이슈 영화화 된다는 인기 공포게임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7 20:05 462
2992321 이슈 양요섭 깃털 엔딩🪽 4 20:05 184
2992320 이슈 위블로 공계에 올라온 방탄소년단 정국 위블로 앰버서더 어나운스먼트 행사 공식 사진 7 20:02 696
2992319 유머 현재 오타쿠들 난리난 이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 다들 ㄴㅇㄱ) 34 20:02 2,991
2992318 이슈 잠시후 SBS 설특집으로 방송되는 <성시경 콘서트> 16 20:02 1,334
2992317 이슈 가수들은 곡명 따라간다는 말 그대로 실현된 키키 근황....jpg 6 20:01 1,148
2992316 유머 여행하다가 밥 뺏긴 한국인...... 1 20:00 1,110
2992315 이슈 도경수가 옛날부터 연관남 이라고 불리는 이유.eu 7 20:00 572
2992314 유머 50%🍊70%🍊100%🍊 (고양이) 4 19:58 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