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동훈, 부산서 첫 지원 유세…“위험에 빠진 대한민국 구할 것”
4,766 31
2025.05.20 20:45
4,766 31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505200245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위험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고 당을 바로 잡기 위해 끝까지 가겠다”며 김문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한 전 대표는 20일 부산 광안리에서 시작한 첫 지원 유세 현장에서 “이재명이 가져올 위험한 나라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솔직히 말하면 여기 나오지 않으려고 했다. 제 양심과 정치철학이 계엄과 탄핵에 모호한 태도를 보이는 지금의 우리 당에 동조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며 “그렇지만 나라가 망하게 두고 볼 수는 없는 일 아닌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 대표를 했던 사람으로서 계엄과 탄핵을 통렬하게 반성한다”며 “우리 국민의힘은 결국 제가 말하는 방법으로 탄핵과 계엄의 바다를 건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국민의힘이 극우 유튜버들에게 휘둘리는 모습에 실망스러우셨을 것”이라며 “저를 믿어달라. 저희가 분명히 계엄과 탄핵의 바다를 건너고 극우 유튜버와 극우 세력들의 휘둘림에서 당을 구해낼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 전 대표는 유세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후보와 마지막까지 경쟁하면서 큰 의견 차이가 있었지만, 의견 차이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가만히 있기엔 상황이 너무 절박해 유세에 나섰다”면서 “김 후보가 가지 않는 곳에 가서 국민과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내서 이재명의 위험한 세상을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극우 유튜버 등 자유통일당 세력 등과 선 긋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빅텐트도 좋고 연합도 중요한데 결국은 말씀드린 (세 가지) 원칙이 선행되지 않으면 그 빅텐트는 ‘친윤(친 윤석열) 빅텐트’, ‘자통당 빅텐트’가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앞서 한 전 대표는 김 후보를 향해 계엄·탄핵 사과, 윤 전 대통령 부부와 당의 절연, 자유통일당 등 극단 세력과의 선 긋기 등 3가지를 요구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214 02.13 12,1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6,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6,0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1,9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2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170 정치 확신의 쿨톤상이라는 두 사람.jpg 16:37 144
2992169 기사/뉴스 미스터트롯 톱6는 여전히 끈끈했다…막내 정동원 공연 지원사격 16:37 113
2992168 이슈 18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추격자” 16:35 63
2992167 기사/뉴스 "애 울 때마다 정신병 걸리겠다"…생후 2개월 아들에 평생 장애 입힌 친아빠 19 16:32 1,000
2992166 유머 외국어를 배우려던 한국인 2 16:32 587
2992165 유머 에드가 드가의 명언이 드갈 수 있을 때 드가라가 아니었다고 3 16:32 394
2992164 이슈 모텔 연쇄사망 사건 엄중처벌 시위한다는 유튜버 32 16:31 1,416
2992163 이슈 (한심)을 말 한마디 하지 않고 표현하기 4 16:31 411
2992162 기사/뉴스 길에서 넘어졌다구요? 세종시가 보상해 줍니다 1 16:31 416
2992161 이슈 <유퀴즈> 설 끝나고 유퀴즈에 큰 거 온다 ✨ 한국 설상 최초 금메달리스트 최가온부터 🏂 전 세계를 홀린 '브리저튼4' 하예린까지 👑 4 16:30 428
2992160 유머 재방문율 0%이라는 곽동연의 헤어샵 1 16:29 942
2992159 이슈 도훈이란 이름은 다 잘생겼나봄 1 16:29 384
2992158 이슈 전소미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1 16:26 477
2992157 이슈 시각장애인이 9.11 테러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 20 16:25 2,443
2992156 이슈 아이한테 돈 없다고 하면 안되는 이유... 21 16:24 2,398
2992155 이슈 7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 1 16:23 183
2992154 이슈 현시점 남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세계 신기록...jpg 11 16:21 2,357
2992153 유머 어딘지 감도 안잡히는 사진 3 16:20 780
2992152 이슈 3월을 기다려 (Valentine Girl) - 이달의 소녀 1/3 1 16:19 78
2992151 이슈 세경 씨 인스타 업뎃 7 16:19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