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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이창수 중앙지검장·조상원 차장검사 동반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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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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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 수사를 지휘했던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서울중앙지검 4차장검사가 최근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헌법재판소에서 국회 탄핵소추를 기각해 업무에 복귀한 지 약 두 달 만입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두 검사는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지검장 등은 지난해 10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김 여사를 최종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이에 국회는 지난해 12월 5일, 이 지검장 등이 부실 수사를 했다는 이유로 탄핵소추안을 의결했고 헌법재판소는 지난 3월 13일 전원일치로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두 검사의 업무 복귀 후 서울고검은 지난 4월 25일 김 여사 연루 의혹을 다시 조사하기로 결정 내렸고 전담팀까지 꾸려 현재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 지검장은 중앙지검에서 수사 중인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사건도 지휘 중입니다.

두 사람의 사직서 수리 여부는 법무부에서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150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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