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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김상욱 “국민의힘이 내란으로 국민 배신…함께하는 건 울산에 모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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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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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58617&ref=A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김상욱 의원은 “충성은 국가와 국민에 하는 것이고 국가와 국민에 배신하는 것이 진짜 배신”이라며 “국민의힘은 12·3 내란으로 국가와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울산 남구갑이 지역구인 김 의원은 오늘(20일) 자신의 SNS에 ‘탈당과 입당에 관하여 울산 시민들께 올리는 글’을 올리고, “반국가적 반민주적 반헌법적 내란 세력과 함께하는 것이야말로 울산남구민과 울산 시민의 대표자로서 해서는 안 되는 일이고 울산에 모욕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반성하고 내란 세력에서 벗어날 가능성도 없어, 국민의힘을 탈당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민주당에 입당한 것은, 12·3 내란 이후 민주당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보수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진정한 보수는 민주주의 법치주의 공정사회 등 사회의 원칙과 상식을 지키고 품위와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집권하게 된다면, 울산의 발전을 위한 중앙정부와의 협조와 지원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라며 “울산을 광역시로 승격시킨 심완구 초대 민선 울산시장은 한나라당으로 당선되었으나, 울산의 발전을 위해 탈당하여 새정치국민회의 소속으로 시장의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의원은 “진정한 국민주권, 진정한 진영논리 극복을 위해 그래서 더 살기 좋은 울산과 대한민국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민주당이 더욱더 건강하고 더욱더 민주적이며 권력 사용과 절제에 품위가 있도록 역할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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