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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팬 한명 때문에 프리미엄이 왕창 붙었다는 어느 애니굿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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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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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출시된 러브라이브 니지가사키의 모이퐁 인형

 

인형굿즈가 대세인 럽라에선 그저 수많은 굿즈 라인업 중 하나일뿐이였고

 

첫반응도 그냥 귀엽다 정도로 끝나고 적당히 팔리다 단종된 굿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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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굿즈 평가가 완전히 반전되는 계기가 나타났으니 이 인형을 가진 어느 팬계정

 

 

 

 

그 덕후가 주목한건 니지동 최고인기 커플링인 유우X아유무였다

 

공식부부란 단어 외에는 표현할 수 없는 백합농도, 모두에게 인기있는 여자X온리원을 바라는 여자라는 캐조합

 


또 아유무는 소꿉친구 유우에게 크고 무거운 사랑을 보내고 있고,

 

유우는 아유무도 좋아하지만 동시에 다른 스쿨아이돌도 똑같이 좋아함

 

그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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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를 24시간 365일 따라다니며 감시하는 아유무' 


컨셉으로 사진을 찍어 올리기 시작했고

 

덕후들에게 매우 좋은 반응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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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니 애들을 집착스토커랑 바람둥이로 만들었는데 오타쿠들이 왜 좋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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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다리 피우는 바람둥이... 맞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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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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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귀엽게 활짝 웃고있는 표정인데


역효과로 무서워보인다는 반응이 늘어나긴 했지만

 

어쨌든 이 팬이 구도나 상황연출을 너무 잘 했기 때문에 인기를 끌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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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800엔짜리였던 인형이 중고가 2만엔도 넘어가는 대떡상을 해버렸다

 

아무리 단종됐어도 가격이 20배이상 뛸 이유는 도저히 없는 굿즈였는데(보통은 2~5배가 일반적)

 

오직 팬 한명의 영향로 이렇게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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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만큼 재판매를 바라는 소리도 크지만


저종류 라인업이 완전 생산종료라 복각도 안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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