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준석은 원래 ‘비호감 1위’였다
15,841 31
2025.05.19 23:07
15,841 31
이준석 후보는 자신의 높은 비호감도에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반박한다. “제3지대 후보는 양당의 견제를 받아 항상 높은 비호감도 수치를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하지만 지난 20대 대선 당시 스스로를 제3지대 후보라고 규정한 후보들의 비호감도가 양당 후보들에 견줘 낮거나 비슷했다는 점에 비춰보면, 이준석 후보의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0대 대선을 한달여 앞둔 지난 2022년 2월 7∼9일 전국 성인 10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무선전화면접,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 3.1%포인트),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호감도는 48% 비호감도는 48%였다. 당시 4명의 주자 가운데 호감도는 가장 높고 비호감도는 가장 낮은 수치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의 비호감도는 57%로 이재명·윤석열 후보(비호감도 58%)와 엇비슷했다. 당시 안철수 후보는 제3지대론을 띄우며 출사표를 던졌고, 심상정 후보는 안철수 후보가 윤석열 후보와 단일화한 뒤 “유일하게 남은 제3지대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



이 때문에 정치권 안팎에선 소수자 갈라치기에 특화된 이준석 후보 특유의 ‘갈등 유발’ 정치 스타일이 높은 비호감도의 원인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이날 한겨레 통화에서 “이준석 정치의 정체성은 배제와 혐오, 갈라치기다.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것처럼 비칠 수 있는 태도도 그런 정체성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그래서 가는 곳곳마다 분란을 일으키는 것”이라며 “제3지대 후보라서가 아니라 민심이 이 후보를 정확하게 평가하고 있는 것”이라고 짚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98187.html#cb


토론으로 비호감 1위가 아니라 원래 비호감 1위였다고 답답했던 기자의 외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93 00:05 3,0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8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2,4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630 유머 숲속 동물들을 촬영한 방법 1 05:53 233
3017629 기사/뉴스 “사랑해요 이정후, 고마워요 정후 아빠” 도쿄돔 흔든 ‘바람의 가문’…이종범, 현장 팬 위해 통 큰 ‘골든벨’ 울렸다 [SS비하인드] 05:47 416
3017628 이슈 왜 약과를 어명으로 금지 시키려 했는지 이해가 가는 영상 ㅋㅋㅋㅋ 5 05:44 1,021
3017627 팁/유용/추천 여(솔만) 미(친듯이 듣는) 새(끼)의 여솔 노래 추천.playlist 1 05:22 129
3017626 기사/뉴스 175명 숨진 이란 초등학교 타격, 미군 표적 실수로 잠정 결론 24 05:18 1,479
3017625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77편 1 04:44 146
3017624 정보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과 상상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가능성 중독이다 13 04:06 1,541
3017623 유머 햄스터가 천국가는 만화.manhwa 9 03:35 1,175
3017622 이슈 니카라과 동물원에서 태어났다는 푸른눈의 알비노 퓨마 4 03:34 1,941
3017621 이슈 오늘부터 사직야구장 콜라보샵에서만 파는 가죽 자켓 28 03:21 3,096
3017620 팁/유용/추천 드라마 ost 같은 양요섭 - 밤의 밤을 지나 (Dear My) 2 03:16 176
3017619 이슈 본인만 모르는 '은수저'들의 특징 99 03:06 11,871
3017618 이슈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덬들 난리난 소식.jpg 9 03:03 647
3017617 유머 루이바오💜🐼 잠깐 실례하겠슴다! 12 02:56 1,084
3017616 유머 드라이룸에 갇힌 고양이들 14 02:56 1,641
3017615 유머 60년 만에 만난 두 친구.insta 8 02:50 2,199
3017614 이슈 세계가 놀란 삼형제 21 02:49 2,391
3017613 기사/뉴스 [컬처&레저] "김치 유산균이 몸속 유해한 나노플라스틱 배출시켜" 8 02:47 1,158
3017612 이슈 아직 코쓰는게 서툰 아기 코끼리 17 02:42 1,569
3017611 유머 타블로 자기가 싫어하는거 얘기하는데 처음엔 무서워하는 동물 이정도 얘기하다가 점점 ㅈㄴ 구체화돼서.twt 9 02:38 2,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