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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거기서 얼마 준대요?"…'불꽃야구', JTBC와 갈등 언급+입장문 패러디까지 ('불꽃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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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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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과 장시원 PD가 JTBC와의 갈등을 언급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C1'의 '불꽃야구' 3화에는 2025 첫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김선우는 근황에 대해 "굉장히 바쁘게 지냈다.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초청받았다. 야구의 높이를 다시 한번 높여야겠다"라고 밝혔다. 장 단장(장시원 PD)이 "메이저리그급으로 올린 거냐"라고 하자 김선우는 "원래 메이저였다"라고 발끈했다.

 

정용검은 "요새 여러 가지 중계하고, 잘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장 단장이 "그중 야구 중계도 있냐"라고 묻자 정용검은 "슈퍼 매치라고"라며 민망해했다. 장 단장은 "예전에 저한테 야구 중계는 이 프로그램에서만 할 거라고 얘기하지 않았냐"라고 압박했고, 정용검은 "TV로 나가지 않는다. 스마트폰으로 나가는 중계"라고 해명했다. 장 단장은 "얘기가 길었네요"라며 대화를 자르며 "너한테 배신감을 느껴"라고 밝혔다.이어 투수조 송승준, 니퍼트, 유희관, 이대은, 신재영, 선성권, 박재욱부터 등장했다. 니퍼트는 근황을 묻자 "노코멘트"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니퍼트는 "스토브리그에서 인센티브를 걸었다"는 말에 "근데 진짜 어렵다. 155km/h를 던지는 거다"라고 토로했다. 이대은이 옆에서 "형은 쉽다"라고 하자 니퍼트는 "해봐"라고 발끈하기도.

 

이대은과 신재영도 옵션을 걸었다고. 얘기를 듣던 유희관이 "다 옵션 걸었구나"라고 하자 신재영은 "(연봉) 많이 올랐으면서 그만해라"라고 했다. 그러자 송승준은 "연봉이 엄청 올랐다고 강남에 집 사러 간다던데?"라고 폭로했다. 이대은은 "왜?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라고 의아해하기도. 이에 유희관은 "이 정도까지 올려줄 줄은 몰랐다"라고 했고, 장 단장은 "그 전에 너무 많이 깎았다. 전에 (스토브리그에서) 운 게 연봉이 깎여서 운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상우, 정근우, 이대호, 정성훈 등 내야진이 입성했다. 정성훈은 "집에서 요양하고, 딸 라이더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소프트뱅크 OB전에 참가했던 이대호는 "소프트뱅크에서 초청해서 경기를 뛰고 왔다"라고 했고, 정근우는 "열심히 훈련에 참가하다가 어제 종아리 파열이 왔다"라고 밝혔다.박용택은 "시즌 준비 잘하고 있다. 주위에서 좀 시끄럽게 구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건 신경쓰지 않고 뚜벅뚜벅 걷고 있다"라며 장 단장의 입장문을 패러디했다. 자막엔 '원조 뚜벅이'라고 나왔고, 장 단장은 "제가 알기론 좀 신경 쓴 걸로 알고 있는데"라며 크게 웃었다. 정근우도 "저 형이 제일 심했다. 내가 볼 땐 저 형 갈 뻔했다. 거기서 얼마 준대요?"라고 했다. 박용택은 "내가 중심을 잡고 있으니까 되는 거다. 돈 안 봤다"라고 강하게 부정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3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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