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음원 스트리밍 점유율에서 지니 제친 스포티파이
7,022 35
2025.05.19 12:17
7,022 35

 

19일 애플리케이션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서 유튜브 뮤직과 스포티파이를 합친 해외 음원 플랫폼 이용자 총 규모는 1308만명으로 나타났다. 멜론·지니뮤직·플로 등 국내 음원 플랫폼 이용자 수(1037만명)를 합친 것보다 많았다.

사용자 점유율은 ▷유튜브 뮤직 42% ▷멜론 26% ▷스포티파이 14% ▷지니뮤직 11% ▷플로 8%로 집계됐다. 유튜브 뮤직·스포티파이 등 해외 플랫폼의 합산 비율(56%)이 시장 점유율 절반을 넘어섰다. 사상 최대 점유율이다.

해외 플랫폼의 시장 공세는 가속이 붙고 있다. 2021년 4월만 해도 유튜브 뮤직·스포티파이의 이용자 총수는 449만명 수준에 그쳤다. 불과 4년 만에 3배 가까이 이용자를 확대하면서, 국내 시장 절반 이상을 장악한 셈이다.

유튜브 뮤직은 2023년 멜론을 앞지르고 1위를 꿰찬 데 이어, 40%가 넘는 점유율을 확보하며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스포티파이 역시 2021년 국내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토종 앱 지니뮤직을 뛰어넘어 3위에 안착한 상태다.

반면, 한때 국내 음원 시장의 ‘절대 1위’였던 멜론은 이용자 감소 추세다. 2023년 4월 714만명에 달했던 이용자 수는 현재 601만명까지 줄었다. 2021년 384만명의 이용자를 보유했던 지니뮤직은 260만명까지 이용자가 주저앉아 스포티파이에 3위 자리까지 내줬다.

해외 플랫폼이 국내 시장을 빠르게 장악한 것은 ‘끼워팔기’ ‘무료화’ 등을 앞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탓이다. 유튜브 뮤직은 세계 최대 모바일 앱으로 막강한 생태계를 가진 유튜브에 묶어 팔면서 빠른 속도를 사용자를 확대했다.

스포티파이 역시 지난해 10월 광고를 들으면 음원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요금제를 출시한 것을 기점으로 국내 이용자를 빠르게 흡수했다.

 

 

 

박세정·차민주 기자

기사전문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490372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54 01.08 65,9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1,1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7,5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348 유머 30초만에 행복해지는 영상 20:24 14
2960347 이슈 한자 문화권 나라들(한중일베)에서 가장 많은 성씨들.jpg 20:23 79
2960346 이슈 방금 안전 안내문자 : 내일 1/13 서울 시내버스 파업 예정 20:22 211
2960345 이슈 가수로서도 좀 많이 잘나갔었던 일본 대표 미남배우 6 20:20 722
2960344 이슈 신작 프리큐어 주인공의 설레는 나이차이 3 20:20 305
2960343 유머 르세라핌 카즈하 : 숙련된 조교의 시범입니다 ⚠️따라하지 마시오⚠️ 5 20:18 449
2960342 이슈 이혼한 부인의 조카와 결혼한 브라질 축구 선수 23 20:18 1,685
2960341 이슈 삶이 피곤하다면 22시에 잠자리에 들어보세요. 23 20:17 1,570
2960340 이슈 같이 사진찍은 모태솔로 여명과 지수.jpg 3 20:16 627
2960339 유머 "고양이를 이제는 잘 알고있다고 생각한 나를 반성합니다." 5 20:16 567
2960338 이슈 @오빠 내일 거지꼴인데 막 잘생겻다하면 억빠되니까, 억빠 아니고 완전 찐빠 되게 잘생기게 6 20:15 579
2960337 기사/뉴스 "아빠 보고싶어"…28기 영호, 옥순 딸 메시지에 '역사적인 날' 1 20:12 659
2960336 기사/뉴스 간부급 교사가 기간제 교사 성폭행했다는데… 울산 사립고 측 “여교사는 다 겪는 일” 20 20:11 1,680
2960335 이슈 한때 뽀로로 본 사람들이면 눈물 난다는 영상 20:11 325
2960334 이슈 치킨 광고 기원 1일차🙏 문의는 EBS로👐 7 20:09 533
2960333 정치 종교지도자들 오찬서 "해악 너무 오래 방치"…종단 "통일교·신천지는 사이비" 5 20:08 391
2960332 유머 이제 오후에도 외출 나가는 루이후이바오🐼💜🩷 (오늘 둘 다 나무에서 내려오다가 떨어진건 비밀🤫) 7 20:08 848
2960331 유머 요즘 교회 특 30 20:06 2,148
2960330 이슈 캠퍼들의 낭만! 도시 옥상 캠핑 다녀왔숙 ⛺🌃 (ft. 한강뷰 유엔빌리지) 20:06 309
2960329 이슈 겨울 멜로 '만약에 우리'·'오세이사', 쌍끌이 '윈윈'했다 "손익분기점 돌파"[초점S] 4 20:05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