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건진법사 받은 '김건희 선물' 샤넬 꾸러미였다…검찰, 청탁 추궁
8,773 9
2025.05.19 12:15
8,773 9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건진법사 전성배 씨(65)가 김 여사에게 건네려 했던 선물이 샤넬 백 하나가 아니라 여러 샤넬 제품이 담긴 선물 꾸러미였다는 정황을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단장 박건욱 부장검사)은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인 전 씨를 지난 17일 불러 조사했다.

전 씨는 통일부 전직 간부인 윤 모 씨로부터 김 여사에게 통일교 현안을 청탁하기 위해 선물 명목으로 샤넬 백, 영국 그라프사의 다이아몬드 목걸이, 천수삼 농축차 등을 전달받은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윤 씨가 전 씨에게 건넨 선물이 실제로 김 여사에게 전달됐는지, 청탁이 이뤄졌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앞서 샤넬코리아를 압수수색하며 샤넬 제품 구매 이력을 확보했고, 이번에 전 씨를 소환해 샤넬 백 종류 등을 캐물으며 구매 이력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전 씨 측은 윤 씨로부터 받은 선물용 샤넬 제품이 백(가방) 외에 다른 것들도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한다.

검찰은 이 조사에서 전 씨에게 배우자 A 씨의 금품 전달 관여 여부도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A 씨가 윤 씨로부터 현금을 받아 전 씨에게 전달한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지난달 30일 전 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사는 서울 서초구 사저 아크로비스타 등을 압수수색했지만 샤넬 백과 그라프사 목걸이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전 씨는 선물을 전달하지 않았고 일부는 잃어버렸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검찰은 전 씨 진술의 신빙성을 의심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5875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24 00:05 3,5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1,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5,3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242 유머 ???: 과충전 하지 않겠습니다 11:24 59
3059241 유머 뭘하던 사전 기선제압이 중요한 이유.jpg 11:22 342
3059240 정치 부산시장 선거, ′퐁피두 미술관 부산 분관′ 격돌 11:22 84
3059239 이슈 공중화장실 바닥 틈도 살펴봐야 하는 이유 11 11:21 780
3059238 이슈 [kbo] 타구속도 184.2km 라인드라이브 홈런 친 엘지 이재원 11:21 132
3059237 이슈 어제 야구장 인근 화재 4 11:20 491
3059236 기사/뉴스 [단독]초밥 뷔페 ‘쿠우쿠우’ 회장 부부, 이혼 후 고소·고발전···검찰, 둘 다 ‘배임죄’ 기소 5 11:18 842
3059235 정보 [KBO] 롯데 자이언츠 유튜브 새 영상 썸네일 33 11:17 1,277
3059234 이슈 프리미엄 회원님 생일 축하중인 하이디라오.gif 2 11:17 916
3059233 기사/뉴스 전현무, 21m 상공서 "도운아!" 비명…배나라 결국 눈물까지 (나혼산) 3 11:17 685
3059232 기사/뉴스 [속보]한국산 전투기 시대 개막…KF-21 ‘전투용 적합’ 최종 판정 10 11:16 365
3059231 이슈 부산시에서 해운대해수욕장에 새로 만드는 흉물 18 11:16 1,203
3059230 이슈 그룹 ‘트라이앵글’ 강동원x엄태구x박지현 [포토] 24 11:14 1,260
3059229 이슈 포스터 잘 뽑은거 같은 5월 방영예정 드라마 10 11:11 1,813
3059228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측, 2심 징역 15년 선고에 "납득 불가, 상고할 것" 25 11:10 961
3059227 이슈 서인영이 소속사 대표 말은 안들어도 박정아 말은 잘 들었던 이유 13 11:09 2,081
3059226 기사/뉴스 '62회 백상' 주지훈·전도연·송강·지창욱 등 화려한 시상자에 특별무대까지 11:09 263
3059225 이슈 [포토] 영화 '와일드씽' 제작보고회 강동원 156 11:09 7,775
3059224 이슈 [단독]'신인가수' 김남길, 연대 축제 뜬다…비·카라와 한 무대 16 11:08 825
3059223 기사/뉴스 "잠실돔, 고척돔 아쉬움 되풀이해선 안돼" 잠실 찾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 감독'의 공통점은? 7 11:07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