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0대 재테크는 세금 아끼는 게 첫걸음”…반드시 알아야 할 절세 계좌 3대장은
12,091 31
2025.05.19 10:42
12,091 31

직장인 재테크 첫걸음
16% 세액공제 연금저축 1순위
IRP·ISA 순으로 투자가 바람직

 

“절세계좌 3대장을 명심하세요”

 

9일 서울머니쇼 ‘기초부터 시작하는 직장인 재테크’ 세미나에서 김잔잔 마음편한재테크 대표는 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을 무조건 가입하라고 조언했다. 자산 규모가 커질수록 절세를 통해 많은 돈을 아낄 수 있어 관심이 많다. 절세계좌 3개만 잘 가입하더라도 세무사를 찾으러 가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대부분의 직장인이 절세계좌를 활용하면 최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다만 다른 곳에 세금을 많이 내서 중복으로 세액공제 혜택을 받지 못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은행 예금과 증권사 발행어음 등은 최근 연 3% 초반, 미국 국채는 5%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며 “연금저축과 IRP 등을 활용하면 확정적으로 16.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일반계좌와 비교하면 주가 차익에 대해 세금을 방어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언급했다. 김 대표는 “국세청이 세금을 떼 가는 부분에 대해 방어를 하는 것”이라며 “과세이연으로 수익이 쌓이게 되면 복리로 엄청난 효과를 갖는다”고 밝혔다.

 

나중에 인출할 때 3.3~5.5%를 과세하는 저율과세도 큰 혜택으로 꼽았다. 연금저축과 IRP에 가입한 사회초년생의 경우 은퇴할 때까지 30~40년간 세금을 뒤로 미룰 수 있게 된다. 김 대표는 “기존의 이자소득세와 비교하면 최대 80%까지 세금을 할인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큰 틀에서 연금저축과 IRP가 비슷하다고 봤지만, 다른 점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금저축의 경우는 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 등 아무런 제약 없이 개인 선호에 따라 투자할 수 있지만, IRP의 경우 안전자산 비중을 30% 이상 요구하고 있다.

 

자산 중도 인출의 경우에도 연금저축은 임의 금액에 대해 자유롭게 인출이 가능하지만, IRP는 전액만 해당한다. 다만 둘 다 중도 인출을 할 때 세금 혜택은 다시 납부해야 한다.

김 대표는 “연금저축과 IRP를 채울 때 연금저축부터 먼저 채우는 게 유리하다”고 말했다.

 

ISA도 절세계좌로 서민형의 경우 400만원, 일반형은 200만원의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비과세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15.4%가 아닌 9.9%의 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고, 손익이 합산돼 세금을 계산하는 것도 장점이다.

 

예를 들어, 어떤 주식에서 500만원 이익을 보면 500만원에 대해 세금을 내야 한다. 그러나 ISA에서는 이익과 손해에 대해 과세하기 때문에 200만원 손해를 본 주식이 있다면 총 300만원에 대해서만 세금을 내면 된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89909?sid=101

목록 스크랩 (15)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47 00:05 3,7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6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27 이슈 하루에 성폭행 2차 가해 악플이 1,000개씩 달립니다. 1 04:00 76
2959626 이슈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악플포함) 처벌에 대한 특별법 서명해줘 3 03:58 38
2959625 정치 "20억이면 막 훔친다" 대통령 지적에…기술탈취 과징금 50억으로 1 03:42 254
2959624 유머 엄마고양이의 시점 경험하기 7 03:32 654
2959623 이슈 강모래에서 1kg의 금을 얻는 법 11 03:23 1,027
2959622 유머 『착착착, 숭덩숭덩』 못 알아먹는 안성재 4 03:21 441
2959621 유머 어? 연어초밥이 왜 땅에 떨어져있지? 5 03:18 1,329
2959620 이슈 외모정병있는 사람들은 예쁘게 보이려는 대상이 누구임? 8 03:16 1,152
2959619 정치 “사형 구형론 vs 무기징역론”…윤석열 내란 혐의 13일 결론 12 03:04 250
2959618 이슈 레딧에서 댓글 1400개 달린 한국인의 질문글 23 02:53 3,111
2959617 이슈 모델같은 발레리노 전민철 까르띠에 화보 17 02:52 1,927
2959616 이슈 라방할때 먼저 툭 끄면 팬들 서운할까봐 팬들 나가는거 기다리는데 갑자기 시청자가 늘어나서 놀라는 올데프 영서 4 02:49 895
2959615 유머 안잔다고 아직 일요일인거 아닙니다 8 02:47 499
2959614 이슈 <아바타4>의 배경은 남극 같은 얼음지대 11 02:40 1,311
2959613 팁/유용/추천 오타쿠들 난리난 로맨스 만화.jpg 27 02:25 2,607
2959612 유머 모두를 위한 바버샵 (인외 포함) 26 02:24 1,641
2959611 유머 누나는 편의점 갔다고 메모 달고 기다려중인 개 19 02:23 2,736
2959610 유머 돼지코 상태로 꿀잠자는 고슴도치 6 02:19 989
2959609 이슈 엄마한테 장난치는 아기 호랑이 설호 4 02:19 832
2959608 정보 심한 스트레스 적신호.jpg 28 02:16 4,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