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굿보이’ 박보검, 복싱 금메달리스트 → 사고뭉치 순경…반전 인생 스틸 컷 공개
6,102 9
2025.05.19 10:40
6,102 9
XQapXy
UgcMDZ
TAyXZF
KWsOxh
VTQsqU

‘굿보이’ 측이 19일 공개한 스틸 컷은 국가대표 복서에서 사고뭉치 순경으로 강등된 윤동주(박보검)의 과거와 현재를 담고 있다.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인생 정점이 바닥으로 추락한 윤동주가 불의를 일망타진하는 강력특수팀의 진짜 ‘굿보이’로 거듭나 다시 뛰어오를 수 있을지는 이 작품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

“이름처럼 부끄럽지 않게 살아라”는 엄마의 유언대로, 윤동주의 그 뜻깊은 이름이 국민들에게 환호성과 함께 불리던 시절이 있었다. 그의 과거 이미지를 보면, 태극기를 가슴에 품고 링 위에 올라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꽃목걸이를 걸고 축하를 받으며 당당히 취재진 앞에선 영광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윤동주는 바로 복싱 금메달리스트였다.


그런데 현재 윤동주는 경찰청에서 ‘똥주’라 불리고 있다. 그 이름에 영광스러운 의미가 있었는지조차 알 수 없을 정도다. 특채로 경찰이 된 후 강력한 펀치, 거칠 것 없는 싸움 실력, 선출의 동물적 감각이 도움이 될 거란 동료들의 기대와 달리, 시작부터 사고의 연속이었기 때문. 얼굴에서 지워질 날이 없었던 피멍 자국도 ‘사고뭉치 윤동주’를 상징하게 됐다. 과거와 달리 현재 이미지 속의 윤동주가 어설퍼 보이는 이유다. 작전에서도 번번이 제외되더니, 징계를 먹고 계급도 강등된다.

그런 윤동주가 메달리스트 출신 경찰들이 뭉친 강력특수팀을 만나 불의를 처단하며 인생 2막을 열 예정. 그를 연기한 배우 박보검의 설명대로, “주먹만 믿고 밀어붙이는 단순한 불도저처럼 보여도 가슴 안엔 뜨거운 정의가 살아 있고, ‘불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Impossible is nothing)’란 레전드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을 가슴 속 깊이 품은 인물”이 바로 윤동주의 진가이기 때문이다.

현실의 링 위에서 다시 한번 금빛 승리를 향해 통쾌한 한방을 날릴 윤동주의 인생 大반전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제작진은 “그가 경찰이 된 후 제대로 주먹을 쓰지 못하고 사고만 치게 된 배경에는 아픈 사연이 있다”는 떡밥을 투척 궁금증까지 자극한다. 

이어 “얼굴을 갈아 끼운 박보검이 금빛 연기로 그려갈 윤동주의 인생 그래프도 기대해달라. 짜릿하고 속시원한 반전에 무더위도 잊게 될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한편, ‘굿보이’는 제57회 백상예술대상 드라마 작품상을 수상한 ‘괴물’, ‘나쁜 엄마’를 연출한 심나연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보좌관’ 시리즈의 이대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오는 31일 밤 10시 4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3 01.08 16,3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8,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4,8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45 유머 리버스 금쪽이. 17:18 92
2957744 유머 엑소 카이 티켓팅 후기 : 쟁취하자 믿을건 내 손가락뿐 17:16 366
2957743 유머 CES에서 AI로 피부진단 받았는데 유독 좋게나온 기자 8 17:15 744
2957742 유머 인도인이 옆집에 이사왔는데.jpg 3 17:14 617
2957741 기사/뉴스 트리플에스 소속사, 악플러 강경 법적 대응 예고…"선처 없다" [전문] 17:14 54
2957740 이슈 일본 데뷔 전부터 브랜드 모델까지 하는 여돌 1 17:14 448
2957739 이슈 [ON THE MAP/Teaser]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는가! 전지적 사막 시점의 NCT WISH 。𖦹 °‧ 17:13 57
2957738 이슈 한국인이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같은 노래 메들리 1 17:13 173
2957737 기사/뉴스 6년 전 잃어버린 반려견 찾은 ‘기적’…감동 사연에 누리꾼 ‘뭉클’ 4 17:09 350
2957736 기사/뉴스 민희진 측 "빌리프랩, 카톡 증거로 모색했다고 주장…실제 한 것 없다" 23 17:05 1,000
2957735 이슈 딸 두쫀쿠 사다주려고 아침부터 줄 선 아버지.twt 12 17:05 1,711
2957734 이슈 20번이나 했는데 아직도 클리어하지 못했습니다. 16 17:04 2,145
2957733 이슈 나도 장녀긴 한데 개인적으로 k장녀의 한 얘기 영원히 계속하는 언니들 동생한테 이미 한바탕 저기해놓고나서도 분이 안풀려가지고 불특정다수한테까지 2절 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뻥임 사실 의심이 아님 확신을 가지고 있음 21 17:04 1,438
2957732 유머 난 질 놀았어 이제 집에 가자 1 17:04 476
2957731 이슈 [무공해] 릴리와 무조건 딸깍 해드립니다 17:04 185
2957730 기사/뉴스 [단독] 쿠팡 물류센터, '신규 인센티브' 지급 중단…"물류량 줄어" 1 17:04 792
2957729 이슈 정우성이 연기력 논란 없이 흥행한 작품 24 17:03 2,810
2957728 이슈 god 2025 CONCERT "ICONIC BOX" VCR BEHIND 3 17:03 189
2957727 이슈 장보고싶다 17:03 75
2957726 이슈 ‘올데프’ 애니의 오만가지 아이템이 가득한 왓츠 인 마이 백 | MY VOGUE 1 17:02 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