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준석 “이재명과 일대일 결전의 장 돼야…김문수로 이길 수 없어”
8,043 44
2025.05.19 09:53
8,043 44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57164&ref=A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이 싸움은 이제 이준석과 이재명의 일대일 결전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그럭저럭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지만, 김문수 후보로는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모두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우선 “누가 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기에 적합한 사람인지, 어제 TV 토론은 국민 여러분께 분명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 자리였다고 생각한다”며 이재명 후보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대책은 없이 그저 ‘잘하면 됩니다’ 라고 얼버무리는 이재명 후보 특유의 무책임과 무사안일주의, 스스로 극단적인 가정을 해놓고 이를 지적하는 상대에게 ‘극단적이시네요’ 라고 몰아붙이는 적반하장의 태도, 말문이 막히면 ‘그래서 어쩌라고요’ 하면서 조롱하거나 성을 내는 연산군 같은 면모를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중국과 대만이 싸우더라도 우리는 중간에서 ‘셰셰’만 하면 된다는 분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긴다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끔찍한 일”이라고 질타했습니다.

이어 이 후보는 김문수 후보에 대해서도 “어제 TV 토론회를 통해 김 후보의 사고와 경험이 얼마나 현장과 괴리되어 있는지 국민 여러분께서 직접 느끼셨으리라 본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후보는 “김문수 후보, 훌륭한 분이다. 노동운동을 하셨고, 행정 경험도 갖추셨다”면서도 “김문수 후보가 마지막으로 선거에 당선되신 때가 무려 15년 전의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보수가 전향적인 해답을 찾지 않는다면 그것은 현실을 직시하기 싫어 땅속에 머리를 박는 타조의 모습과 다를 바 없다”며 “현실이 불편하더라도 우리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당권에 눈에 먼 사람들은 어떻게든 무난하게 김문수 후보를 통해 이번 선거를 마무리하려고 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는 “제가 바로 단 하나의 필승 카드로서 이재명 총통의 시대를 막아내겠다”며 “사이비, 내로남불, 낡은 운동권 세대를 역사의 뒤안길로 영영 밀어내고, 민주화 이후 태어나 국제 감각을 갖추고 AI와 로봇, 바이오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세대가 역사의 전면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582 03.25 14,384
공지 3/25(수) 일시적인 접속 장애 안내 03.25 4,5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9,1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3,4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5,9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5,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198 이슈 적어도 여초에서만큼은 '역관광'이라는 단어가 안 보였으면 하는 이유.jpg 2 03:06 127
3033197 유머 개신나는 프랑스의 약국 간판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3:03 180
3033196 이슈 팬덤에서 말하는 불쌍한 스파이더맨 순위 15 02:55 371
3033195 이슈 독일은 휴지와 밀가루, 효모 사재기....가 일어났엇음..... ㅈㄴ독일스러움 다들 집에서 빵만들어 자급자족하려고.. 7 02:51 520
3033194 정치 [JTBC 뉴스룸 | 비하인드 뉴스] '이재명에 아수라 씌우기'…"나경원 드럼통 뿌리도 그알" 1 02:50 81
3033193 정보 미화라는 단어를 모에화란 단어로 대체하지 않기를 제안하는 글(후방주의) 46 02:47 826
3033192 유머 홍석천이 무조건 좋아할수밖에 없다는 신곡 이름.jpg 1 02:43 555
3033191 팁/유용/추천 PPT로 회사로고 인트로 1분만에 만들기(feat.넷플러스)💻 2 02:42 332
3033190 이슈 종영과 동시에 본체 공개된 긍정왕 김땅콩🥜 2 02:38 556
3033189 정치 이 대통령 재산 18억 증가..."대부분 인세 수입" 7 02:36 574
3033188 기사/뉴스 영화 '반지의제왕' 후속작 나온다…'트럼프 저격수' 콜베어 각본 3 02:31 254
3033187 기사/뉴스 BTS 제이홉, ‘희망’을 신다… 예술적 감각 담긴 스니커즈 협업 공개 4 02:23 418
3033186 정치 일본 트위터하는 진보층에서 은근히 반응 좋은 이재명 대통령 4 02:22 745
3033185 유머 근접 촬영을 위해 카메라를 개발한 BBC 6 02:21 849
3033184 기사/뉴스 제이홉 "BTS 꿈의 무대? 美 슈퍼볼 하프타임쇼" 11 02:12 1,079
3033183 유머 쓰봉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 8 02:12 1,718
3033182 기사/뉴스 포털 다음, 'K트위터' 만든다…4월 텍스트 숏폼 출시 5 02:11 476
3033181 기사/뉴스 ‘왕사남’ 장항준 감독, 기자들이 안 써주니 유지태 입 빌려 본인 미담 공개(유퀴즈) 6 02:07 779
3033180 기사/뉴스 ‘키스 더 라디오’ 최예나, 이정현에 챌린지 공개 구애 “꼭 함께 하고파” 8 02:03 722
3033179 이슈 큰일이야 이 트윗 본 뒤로 라이언 고슬링이 이상하게 느껴져 8 02:02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