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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전한길 "학원 그만둔 게 아니라 잘렸다…유튜브 수익창출도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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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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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씨는 지난 16일 유튜브를 통해 "전한길은 학원 강의를 그만두고 싶어 그만둔 게 아니라 잘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씨는 "(반대 진영에서) 우리 회사에 (나를) 자르라고 압박 넣고, 네이버 카페에도 '전한길을 자르라', '이런 사람이 어떻게 한국사 강의를 하냐'고 선동했다"며 "솔직히 말해 잘린 것 아니냐"고 호소했다.


이어 "내가 회사에 상처를 주는 게 싫어 그냥 합의에 의해 계약 해지됐다고 했지만, 실질적으로는 잘리지 않았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씨는 유튜브에서 수익 창출을 거부당했다고도 했다. 그는 "유튜브가 돈이 되겠냐. 직원들 급여라도 주려고 이걸 하고 있는데, 슈퍼챗(후원금)도 안 돼 자율형 구독료로 받고 있다. 슈퍼챗을 하면 몇천만원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전부 구글에서 (허가를) 안해준다"고 털어놨다.

전씨는 구글에서 받은 답변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답변서에는 전씨가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를 준수하지 않아 슈퍼챗 사용을 허가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다만 전씨가 구체적으로 어떤 규정을 준수하지 않았는지는 따로 적혀 있지 않았다.

전씨는 "이게 정상이냐. 대한민국이 지금 언론의 자유가 있냐. 목에 칼이 들어와야 그제야 대한민국이 망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라며 울분을 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9578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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