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고지용 은지원 “얼굴 보고싶다→바로 갈게” 젝키 재회, 아빠 된 장수원까지(살림남)

무명의 더쿠 | 05-18 | 조회 수 12637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0988159

 

은지원과 고지용이 서로를 향한 걱정 끝에 재회에 나섰다.

5월 1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젝스키스 멤버 고지용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던 고지용의 근황이 전해졌다. 그의 건강 위기와 사업 위기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제작진이 나선 것. 수 차례 전화와 메세지가 오고 간 끝에 결국 고지용은 '살림하는 남자들' 제작진을 만났다.

고지용은 직접 운영하는 식당에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제작진이 건강 상태에 대해 묻자 "전체적으로 간 기능도 좀 떨어졌었다"라며 2년 전 건강이상설이 있었던 당시를 이야기했다. 백지영이 "간 수치가 올라가서 입원할 정도면 너무 심각했던 거 아니냐"라고 했고, 은지원은 "술을 엄청 먹는다고 하더라고"라고 거들었다. 이에 대해 고지용은 "그때는 180cm에 63kg였다. 6개월 동안 술을 한 잔도 안 마셨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이야기했다.

 

중략

 

제작진이 "승재는 지금도 공부를 잘 하나요"라고 하자, 고지용은 "지금도 잘 한다. 음악 영재 학원에 들어가서 바이올린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제작진이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전화 연결 가능한가"라고 하자, 고지용은 "전화를 잘 안 하고 메세지도 잘 확인을 하지 않는다. 필요할 때만 연락이 된다"라고 승재가 사춘기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고지용은 "지원이 형은 통화한 지 몇 년 된 거 같다. 얼굴들이야 한 번씩 다 보고 싶죠"라고 했다. 사전 미팅에서도 그는 "지원이 형 만나는 게 제일 좋죠. 얘기 하다보면 많은 얘기가 나올 거 같아요"라고 했다. 이에 백지영은 "기왕 이렇게 된 거 만나러 가봐라"라고 했다. 은지원도 "바로 가보려고. 제작진들이 연락처를 아니까"라고 화답했다.

다음 예고에서는 은지원과 장수원이 진짜 고지용의 식당으로 출동한 모습이 예고됐다. 10년 만에 성사된 재회가 그려진 가운데 은지원의 폭풍 잔소리, 그때 그 시절 에피소드 대방출에 대한 기대가 더해졌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30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미쓰에이 페이 근황 jpg
    • 03:36
    • 조회 395
    • 이슈
    • 일단 레전드 그 자체였던 KBS판 김익태 성우님 이종구 성우님 그대로 캐스팅한 것부터가 진짜 미친 감다살 이 순간만큼은 애니메이션 실사화가 아니라 진짜 정극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 03:29
    • 조회 334
    • 이슈
    3
    • 초등학교 5학년때 김광석 노래로 오디션 합격한 아이돌
    • 03:21
    • 조회 454
    • 이슈
    1
    • 장항준 감독이 설경구 배우를 매장하려고 했던 진짜 이유
    • 02:59
    • 조회 1855
    • 유머
    3
    • 안경에 자국을 남긴 범인이 누군지 알 것 같아
    • 02:49
    • 조회 1268
    • 유머
    2
    • 그냥 어린이 영화일뿐인데...너 왜 울어?
    • 02:40
    • 조회 1380
    • 이슈
    7
    • 맷라이프가 틱톡을 극혐하는 이유
    • 02:31
    • 조회 1662
    • 이슈
    14
    • 군대가서 선임한테 여친 사진 보여줬는데 여친이랑 아는 사이였음.jpg
    • 02:25
    • 조회 3720
    • 이슈
    9
    • [보검매직컬] 윤남노: 저는 젊은 사람들한텐 인기가 없어요. / 할머니: 왜? / 윤남노: 포동포동 돼지 같다고 / 할머니: 지금은 돼지 같은 놈이 한두놈이냐? 잘들 먹고 사니께 돼지지.. 우리 큰손자도 돼지다
    • 02:19
    • 조회 2909
    • 유머
    17
    • 2026년 게임과 2018년 게임 그래픽 수준 차이ㄷㄷㄷ
    • 02:11
    • 조회 2614
    • 유머
    19
    • 코 뺏어가서 개빡침
    • 02:06
    • 조회 2138
    • 유머
    5
    • 악수회 왔는데 너무 긴장해서 씨큐분이랑 악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2:01
    • 조회 3778
    • 이슈
    54
    • 휴게공간에서 큰테이블 합석했다가 언니들에게 덕담들음
    • 01:58
    • 조회 2086
    • 유머
    4
    • 빨간 티셔츠를 입으면 곤란해지는 장소
    • 01:56
    • 조회 1880
    • 유머
    9
    • 물흐르듯이 도움의 손길을 주는 중년여성
    • 01:55
    • 조회 2632
    • 유머
    7
    • 올데프 애니 rude 나레이션 파트 챌린지
    • 01:53
    • 조회 1904
    • 이슈
    10
    • 삼성전자콜센터에 전화 들어온 고추건조기 as 의뢰 고객
    • 01:51
    • 조회 3439
    • 유머
    9
    • 대학교 새내기의 아방함
    • 01:48
    • 조회 2695
    • 유머
    6
    • 1년안에 장충-핸드볼-실체로 규모키우더니 제대후 첫 인스파 공연한 남자솔로가수
    • 01:48
    • 조회 1943
    • 이슈
    9
    • 아이유·수지·제니 계보 잇는다..주가 올린 표예진, 소주 광고 모델 전격 발탁
    • 01:45
    • 조회 1546
    • 기사/뉴스
    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