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지용 은지원 “얼굴 보고싶다→바로 갈게” 젝키 재회, 아빠 된 장수원까지(살림남)
12,637 3
2025.05.18 13:54
12,637 3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0988159

 

은지원과 고지용이 서로를 향한 걱정 끝에 재회에 나섰다.

5월 1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젝스키스 멤버 고지용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던 고지용의 근황이 전해졌다. 그의 건강 위기와 사업 위기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제작진이 나선 것. 수 차례 전화와 메세지가 오고 간 끝에 결국 고지용은 '살림하는 남자들' 제작진을 만났다.

고지용은 직접 운영하는 식당에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제작진이 건강 상태에 대해 묻자 "전체적으로 간 기능도 좀 떨어졌었다"라며 2년 전 건강이상설이 있었던 당시를 이야기했다. 백지영이 "간 수치가 올라가서 입원할 정도면 너무 심각했던 거 아니냐"라고 했고, 은지원은 "술을 엄청 먹는다고 하더라고"라고 거들었다. 이에 대해 고지용은 "그때는 180cm에 63kg였다. 6개월 동안 술을 한 잔도 안 마셨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이야기했다.

 

중략

 

제작진이 "승재는 지금도 공부를 잘 하나요"라고 하자, 고지용은 "지금도 잘 한다. 음악 영재 학원에 들어가서 바이올린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제작진이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전화 연결 가능한가"라고 하자, 고지용은 "전화를 잘 안 하고 메세지도 잘 확인을 하지 않는다. 필요할 때만 연락이 된다"라고 승재가 사춘기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고지용은 "지원이 형은 통화한 지 몇 년 된 거 같다. 얼굴들이야 한 번씩 다 보고 싶죠"라고 했다. 사전 미팅에서도 그는 "지원이 형 만나는 게 제일 좋죠. 얘기 하다보면 많은 얘기가 나올 거 같아요"라고 했다. 이에 백지영은 "기왕 이렇게 된 거 만나러 가봐라"라고 했다. 은지원도 "바로 가보려고. 제작진들이 연락처를 아니까"라고 화답했다.

다음 예고에서는 은지원과 장수원이 진짜 고지용의 식당으로 출동한 모습이 예고됐다. 10년 만에 성사된 재회가 그려진 가운데 은지원의 폭풍 잔소리, 그때 그 시절 에피소드 대방출에 대한 기대가 더해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66 03.13 25,5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1,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069 이슈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김길리의 날 들이밀기 7 04:50 436
302106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0편 1 04:44 65
3021067 이슈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김길리 여자 1000m 금메달 9 04:43 359
3021066 기사/뉴스 [단독] "발달장애 동생, 연애할 수 있을까?"…고혜린 PD가 늦기 전에 시작한 이야기 ('몽글상담소' 인터뷰①) 1 03:58 695
3021065 유머 당황스러운 치과 몰래카메라.gif 4 03:52 1,253
3021064 유머 옛날에 밤에 유리창에 많이 보였던거 10 03:45 1,661
3021063 정보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임종언 남자1500m 금메달 8 03:43 806
3021062 이슈 미쓰에이 페이 근황 jpg 12 03:36 3,149
3021061 이슈 일단 레전드 그 자체였던 KBS판 김익태 성우님 이종구 성우님 그대로 캐스팅한 것부터가 진짜 미친 감다살 이 순간만큼은 애니메이션 실사화가 아니라 진짜 정극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14 03:29 1,268
3021060 이슈 초등학교 5학년때 김광석 노래로 오디션 합격한 아이돌 1 03:21 1,195
3021059 유머 장항준 감독이 설경구 배우를 매장하려고 했던 진짜 이유 7 02:59 3,416
3021058 유머 안경에 자국을 남긴 범인이 누군지 알 것 같아 3 02:49 2,338
3021057 이슈 그냥 어린이 영화일뿐인데...너 왜 울어? 8 02:40 2,012
3021056 이슈 맷라이프가 틱톡을 극혐하는 이유 21 02:31 2,438
3021055 이슈 군대가서 선임한테 여친 사진 보여줬는데 여친이랑 아는 사이였음.jpg 12 02:25 5,212
3021054 유머 [보검매직컬] 윤남노: 저는 젊은 사람들한텐 인기가 없어요. / 할머니: 왜? / 윤남노: 포동포동 돼지 같다고 / 할머니: 지금은 돼지 같은 놈이 한두놈이냐? 잘들 먹고 사니께 돼지지.. 우리 큰손자도 돼지다 23 02:19 3,930
3021053 유머 2026년 게임과 2018년 게임 그래픽 수준 차이ㄷㄷㄷ 21 02:11 3,534
3021052 유머 코 뺏어가서 개빡침 8 02:06 2,747
3021051 이슈 악수회 왔는데 너무 긴장해서 씨큐분이랑 악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 02:01 9,649
3021050 유머 휴게공간에서 큰테이블 합석했다가 언니들에게 덕담들음 6 01:58 2,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