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손흥민 '임신협박' 남녀 구속…法 "증거인멸 우려"
51,875 628
2025.05.17 20:43
51,875 628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86086642169904&mediaCodeNo=257&OutLnkChk=Y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손씨에게 돈을 뜯어내려 한 일당이 구속됐다.

 

17일 서울중앙지법 윤원묵 부장판사는 공갈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양모씨와 공갈미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용모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윤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손씨의 전 연인인 양씨는 지난해 6월 태아 초음파 사진을 보내며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손씨를 협박해 3억여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양씨는 ‘임신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겠다’는 취지의 각서를 썼다고 한다.

 

 

용씨는 올해 3월 손씨 측에 접근해 7000만원을 받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양씨와 교제하며 협박 사실을 뒤늦게 알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7일 손씨의 고소장을 접수한 강남경찰서는 14일 저녁 이들을 체포하고 이튿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체포 직후 압수한 이들의 휴대전화 등을 바탕으로 초음파 사진의 진위 등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들은 이날 오후 1시44분께 포승줄에 묶인 채 경찰 호송차에서 내려 법원을 향했다.

카키색 체육복을 입고 흰색 마스크를 쓰고 법원으로 들어간 양씨는 ‘공갈 혐의 인정하는지’ ‘아직 손 선수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는지’ ‘손 선수에게 할 말 있는지’ ‘협박은 둘이 공모한 건지’ ‘초음파 사진 조작된 건지’를 묻는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검은 모자와 흰색 마스크를 쓰고 검정색 체육복을 입은 용씨도 ‘7천만원 추가로 요구한 이유 무엇인지’ ‘손 선수가 낙태 종용한 것도 사실이라고 주장하는지’ ‘손 선수에게 할 말 있는지’ ‘초음파 사진 조작된 건지’ ‘협박은 둘이 공모한 건지’ 묻는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6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263 00:05 4,3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4,6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61 기사/뉴스 [단독] 코스피 랠리, 여성 주식 부호 판도 흔들다…이화경·김선정·김정수 새 얼굴 부상 08:20 0
2959660 이슈 어느 순간부터 릴레이댄스 재미없다는 사람들 많아진 이유...twt 08:19 184
2959659 이슈 해리포터 완결 후 시점에서 비밀의 방을 열 수 있는 의외의 인물 3 08:17 471
2959658 이슈 안성재 유투브에 발베니 댓글(feat.임짱) 2 08:17 394
2959657 이슈 두쫀쿠를 처음 먹어본 40대 아재둘.....(침풍) 9 08:12 1,293
2959656 유머 여러 모로 사람 돕는 말들(경주마×) 08:11 73
2959655 이슈 57세 레전드 여솔의 충격적이다 못해 경이로운 무대... 1 08:10 794
2959654 기사/뉴스 [단독] "6년간 OST 무단 사용"…'무엇이든 물어보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입건 14 08:05 2,686
2959653 유머 친구인 말 밑에서 눈 피하는 염소(경주마×) 4 08:05 343
2959652 이슈 해외 난리났던 작년 그래미 신인상 수상소감 23 07:58 2,203
2959651 기사/뉴스 [단독] 공유기 불로 할아버지·손자 사망…"통신사가 배상" 14 07:57 3,111
2959650 이슈 원덬기준 착장과 비쥬얼 레전드로 골든글로브 시상식 참석한 블랙핑크 리사 5 07:55 1,310
2959649 이슈 지금 보니까 멋있는 것 같고 재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춤... 1 07:50 1,827
2959648 이슈 이집트박물관 9 07:48 1,555
2959647 이슈 ??? : 음악방송 MC 보려고 음악방송 보는 사람들이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고?.jpg 11 07:48 2,814
2959646 유머 아진짜씨발 개웃기게 ㄴ 아무런기교와 과장없이 순수체급으로 웃기게하는글 진짜오랜만이네.twt 5 07:43 3,065
2959645 이슈 동양인 인종차별 장난 아닌 할리우드... 희망편...jpg 5 07:42 3,746
2959644 이슈 취향별로 갈린다는 신작 프리큐어 캐릭터 디자인...jpg 11 07:41 623
2959643 유머 세계로 뻗어가는 k-두바이쫀득쿠키 6 07:40 2,483
2959642 이슈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맞춤법 3 07:38 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