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의힘 "민주, 尹 탈당이 '위장 탈당쇼'? 본인들 이중성·위선부터 반성해야"
13,418 16
2025.05.17 17:44
13,418 16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517_0003179661

 

"윤과 절연 못한다며 비난하더니 탈당하자 대국민 사기극 운운"

"공격 빌미 사라져 두렵나…피고인 후보가 목소리 내는 게 사기극"

 

국민의힘은 1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위장 탈당쇼'라고 비판하자 "본인들의 이중성과 위선부터 반성하라"고 쏘아붙였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의 탈당은 당에 부담을 주지않고 김문수 후보를 전적으로 지지하겠다는 결단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윤 전 대통령과 절연하지 못한다며 비난을 이어오던 민주당은 정작 대통령이 탈당하자 '대국민 사기극' 운운하며 맹폭을 가하고 있다"며 "역시 트집과 선동의 달인답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더이상 공격할 빌미가 사라지고, 국민의힘이 단합해 김문수 후보가 승리할 것이 두려운 것은 아닌가"라며 "작금의 사태는 거대 의석수를 무기로 줄탄핵과 행정부를 마비시키고, 오직 이재명을 위한 입법부를 장악한 것도 모자라 사법부를 겁박하려는 오만과 독주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한 일말의 반성과 성찰 없이, 피고인 신분의 대통령 후보가 뻔뻔하게 국민 앞에서 나서 목소리를 내는 것 자체가 '대국민 사기극' 아닌가"라며 "민주당은 '위장 탈당쇼' 운운하기 전에, 일말의 염치라도 있다면 본인들의 이중성과 위선부터 반성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오늘 국민의힘을 떠난다. 국민의힘을 떠나는 것은 대선 승리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한다. 국민의힘 김문수에게 힘을 모아달라"며 탈당을 선언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내란수괴와 극우 내란 후보가 결별했다는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짜고 친 대국민 사기극", "한마디 사과도 없는 대국민 탈당쇼", "출당이 마땅한 조치"라며 맹공을 가했다.

이재명 후보도 이날 광주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게임업계 관계자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윤 전 대통령을 제명했어야 했다"라며 "(윤 전 대통령 탈당은) 정치적 전술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한다. 국민들께 진지한 태도를 보여주시길 부탁한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91 00:06 5,5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6,8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3,6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942 이슈 꼬질이 아기 밀치는 엄마 판다 누어미🐼 ㅋㅋㅋㅋㅋㅋㅋ 17:59 44
3030941 기사/뉴스 [속보] 경찰 "피의자 2명 존속살해·시체유기 혐의 구속영장 신청" 17:59 44
3030940 이슈 아니불펌안할게요진짜제발.twt 1 17:57 340
3030939 이슈 그 청주 점주 법률대리인이 블로그에 해명글을 올렸다고 함 4 17:57 493
3030938 유머 주식의 순기능 5 17:57 394
3030937 기사/뉴스 [단독] 운임 뛰어넘는 유류할증료…예매 대란에 항공사 '먹통' 17:57 157
3030936 기사/뉴스 [단독] 우버, 2.8조에 카카오모빌리티 인수 추진 [시그널] 6 17:56 362
3030935 유머 오해하지말고 제대로 상처 받도록 2 17:56 459
3030934 기사/뉴스 [속보] 대구 '캐리어 시신'사건 피의자 "장모가 시끄럽게 굴어 범행" 10 17:56 539
3030933 기사/뉴스 “표 취소될까 잠 못 자는데 가격까지 껑충”…여름휴가 포기족도 속출 8 17:54 400
3030932 유머 개방은 살아있다 2 17:54 179
3030931 이슈 하악질 난사하는 카라칼 9 17:50 507
3030930 유머 만우절컨셉질에 진심인 가수...twt 17:50 722
3030929 유머 김원훈 엄지윤의 결혼을 축하하는 르세라핌 공계.insta 4 17:48 1,302
3030928 이슈 베이비돈크라이 "Shapeshifter + Bittersweet" 쇼챔피언 무대 17:48 44
3030927 이슈 부모님이 십 년만에 부부동반 여행을 가셨다 서울에 사는 나는 나이든 개를 돌보기 위해 잠시 대전 본가로 왔다 55 17:47 3,039
3030926 이슈 강형욱도 처음보는 뚠뚠한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22 17:46 2,052
3030925 이슈 오늘 데뷔 2주년 기념으로 장문 위버스 남긴 베이비몬스터 아현 2 17:43 397
3030924 이슈 𝗘𝗩𝗡𝗡𝗘(이븐) '뱉어 (𝗕𝗮𝗰𝗸𝘁𝗮𝗹𝗸)' ➫ 2026.04.20 6PM 17:42 105
3030923 이슈 김원훈♥엄지윤 결혼식 축가 라인업 15 17:41 3,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