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reaknews.com/1117595
강사빈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부대변인은 17일 “‘이재명식 기본소득’으로 또다시 드러난 ‘괴짜 경제관’은 자영업자를 힘들게 하는 ‘노쇼’일 뿐”이라고 비난했다.
강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지난 15일 군산 유세에서 '경제라는 걸 너무 어렵게 생각한다'며 괴짜 경제관을 드러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재명 후보가 든 예시는 경제가 죽은 동네에서 한 관광객이 호텔에 예약금을 내고, 그 돈이 동네 가게들을 돌며 많은 거래가 발생했지만 결국 그 관광객이 예약을 취소하면서 돈이 다시 빠져나가는 구조"라며 "결국 동네에 실제로 들어온 돈은 없고, 피해만 남은 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후보는 앞서 유튜브 영상 등에서도 이 같은 ‘이재명식 기본소득’을 소개하며 많은 비판을 받은 바 있다"며 "이를 두고 ‘돈이 돌았다’, ‘이게 경제다’라고 자평하는 모습은 대통령을 꿈꾸는 사람으로서 매우 우려스럽다"고 했다.
끝으로 강 부대변인은 "해괴망측한 경제 논리로 점철된 ‘이재명식 기본소득’을 막고, 제대로 된 경제 활성화를 이루려면 김문수 후보에게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