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상욱, 윤석열 탈당한 국민의힘에 "탈당이 아닌 제명 했어야"
19,334 11
2025.05.17 14:43
19,334 11

https://www.ajunews.com/view/20250517143109404

 

"이재명, 평소 제 생각과 거의 같아…마음의 결정도 어느 정도 된 상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6일 전북 익산시 익산역 동부광장에서 열린 유세 도중 유세장을 찾은 무소속 김상욱 의원과 포옹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상욱 무소속 의원은 1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을 탈당하자 "국민의힘은 탈당을 촉구하는 게 아니라 제명해야 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오전 5·18민주화운동 45주년 추모제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한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김 의원은 "공무원도 파면과 자진 퇴사가 다르지 않냐"며 "(윤 전 대통령에게) 탈당이라는 명예의 길을 열어줬다는 것 자체가 국민의힘이 잘못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윤 전 대통령이 당을 위한 행위를 했다'라고 평가할 것이다"라며 "도리어 그런 행위가 국민의힘을 더 병들게 하는 일"이라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윤 전 대통령) 탈당이 대선의 변수는 될 수 없을 것"이라며 "진정으로 반성하고 행동으로 보여주고 그것이 진정성 있게 국민에게 전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 의원은 전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전북 익산 유세에 동참한 것에 대해 "마음의 결정은 어느 정도 됐다"며 "이 후보가 유세 현장에서 하는 말을 들으면 제가 평소 갖고 있던 생각과 거의 같다. 깜짝 놀랄 때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추모제에 참석한 이유에 대해 묻자 "탄핵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광주 정신 덕분"이라며 "제가 냈던 용기보다 더 큰 희생과 용기로 광주를 지켜주셨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된 것이다"고 답했다.

한편 김 의원은 강기정 광주시장과 함께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 주인공의 실제 인물인 고(故) 문재학, 안종필 등 오월 열사의 묘역을 참배하기도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호핑 기술 임상 시험'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7 02.12 20,0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2,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2,1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5,7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49 유머 안경쓴 사람들이 절대로 알면 안되는 불편한 진실 08:54 0
2991848 기사/뉴스 "부모 유산 나누자더니 인감 가로채 부모님 유산 독차지한 동생, 어쩌죠?" 08:54 18
2991847 기사/뉴스 성장하는 ‘새싹 이발사’ 박보검 보는 재미(보검 매직컬) 5 08:48 196
2991846 이슈 의외로 계속 오르고 있다는 출산율 추이.jpg 24 08:46 1,457
2991845 이슈 배우 크리스찬 베일의 미담 6 08:42 678
2991844 이슈 분노한 롯데야구팬 트위터 15 08:38 1,609
2991843 기사/뉴스 ♥제이쓴 '사업 빌드업' 해명 중인데…홍현희, '다이어트 제품' 또 인증 10 08:38 2,460
2991842 이슈 일본 트위터의 의문 12 08:35 715
2991841 이슈 발렌타인 시즌송 부동의 1위 (今年のバレンタインは、3分46秒。) 2 08:29 467
2991840 기사/뉴스 “폐기물이냐?” 황정음, 장난감 무료 나눔에 날벼락...‘43억 횡령’ 꼬리표 무섭네 53 08:26 4,798
2991839 유머 다소 당황스러운 오늘 피겨 금메달 딴 선수 스텝 시퀀스 46 08:23 4,572
2991838 기사/뉴스 차은우는 억울하다…K-컬처 산업 흐름 못 따라가는 세무행정 162 08:22 7,579
2991837 이슈 고양이와 DNA가 95.6% 일치하는 동물 8 08:22 2,290
2991836 이슈 작년에도 대만 오락실에 갔었던 롯데 선수들.jpg 6 08:20 2,090
2991835 유머 문상민 뮤직뱅크 MC 계약기간보다 훨씬 넘겨서 하고있었다는 얘기는 전에 들었었는데 진짜였음 2 08:18 2,814
2991834 유머 외국인이 왕과 사는 남자 보고 충격먹은 이유 3 08:17 2,605
2991833 유머 결혼식이 끝난 뒤, 하객이 가장 오래 기억하는 건 뭘까? 21 08:17 2,399
2991832 이슈 “롯데 도박장? 합법적인 곳” 그런데 왜 ‘불법’이라 불리나→김동혁 ‘아이폰’ 경품이 명백한 증거 [SS팩트체크] 6 08:10 1,694
2991831 기사/뉴스 "스케이트 신는 시간, 아픈 시간이었다" 올림픽만 보고 4년을 달린 차준환의 고백...지금 가장 필요한 건 "휴식"[밀라노 LIVE] 25 08:09 2,253
2991830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2/14) 6 08:09 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