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BC 단독] 尹 통신기록 봤더니‥오전에 관저에서 전화
15,745 4
2025.05.16 20:12
15,745 4

https://youtu.be/7LVM3zN-uMw?si=CosWcKSPEh97d6uD



사적 통화가 논란이 되자, 지난해 11월 윤석열 전 대통령은 휴대폰을 바꾸겠다고 했습니다.

경찰이 확인한 새 휴대폰은 기자회견 이튿날인 11월 8일 경호처 명의로 개설됐습니다.

경찰이 이때부터 12월 18일까지 휴대폰 발신 내역을 확인했더니, 용산구 한남동과 마포구 아현동의 기지국 2곳이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용산 한남동 기지국의 경우 관저와 불과 300미터 거리라, 이때 윤 전 대통령 위치는 관저라고 판단했습니다.


또 마포 아현동 기지국으로 나오면 윤 전 대통령이 대통령실에서 전화한 것으로 봤습니다.

마포 기지국은 용산 대통령실과 2킬로미터 거리이긴 하지만, 지난해 12월 대통령실 압수수색에 투입됐던 경찰관의 당시 휴대폰 발신 기지국을 확인했더니, 똑같은 마포 기지국으로 나온 겁니다.

그런데 지난해 11월 26일, 윤 전 대통령은 오전 내내 관저에서 대통령실 참모들에게 전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전 9시 33분, 10시 56분, 10시 58분 성태윤 정책실장과 세 차례, 오전 11시 52분 정진석 비서실장과 한 차례 통화 모두 발신 기지국이 한남동인 겁니다.

다음날인 27일에도 윤 전 대통령은 오전 11시 3분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 오전 11시 8분 성태윤 실장에게 관저에서 전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발신 기지국은 전날과 같은 한남동입니다.

이날은 전국에 역대 최초로 '11월 대설경보'가 발령되면서 아침부터 폭설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대통령실에서 전화할 때 잡히는 아현동 기지국 기록은 오후 1시 33분에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관저에서 대통령실로 이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윤 전 대통령의 늑장 출근을 감추기 위해 대통령이 탄 것처럼 가짜 경호 차량을 운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던 시기와도 겹칩니다.

대통령실은 그동안 "대통령 업무는 24시간 계속돼 출퇴근 개념 자체가 없다"고 해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오후 출근한 건지, 그렇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묻자 대통령실은 "당시 공식 일정은 기자단 알림과 언론보도 등을 통해 이미 공개됐다"고 답했습니다.



MBC뉴스 조희원 기자

영상편집 : 김진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467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82 03.16 31,7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2,6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3874 기사/뉴스 트럼프, 한국 등에 호르무즈 파병 재촉구 08:23 4
413873 기사/뉴스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08:22 126
413872 기사/뉴스 넷플릭스 中서 서비스 안하는데…'월간남친' 불법시청 논란 2 08:21 108
413871 기사/뉴스 [단독]청량 끝판왕 온다..NCT WISH, 4월 20일 韓 첫 정규 앨범 전격 컴백 2 08:19 179
413870 기사/뉴스 [단독] '봄의 남자' 로이킴, 3년만 컴백 '하트시그널5' 합류⋯4월 첫방송 2 08:06 706
413869 기사/뉴스 [단독] NH농협은행 새 모델로 기안84 발탁…“신선한 캠페인 기획 중” 25 08:02 1,999
413868 기사/뉴스 이휘재, 4년 만의 복귀에 끝내 눈물..리허설 중 울컥 51 07:53 5,311
413867 기사/뉴스 함양 산불 방화 용의자, 잡고 보니 ‘봉대산 불다람쥐’ 27 07:38 2,160
413866 기사/뉴스 장민호 김용빈 양지은 박군 등 12명 ‘K-트롯그랜드어워즈’ 합류 07:10 495
413865 기사/뉴스 [단독]탁재훈, 재개하는 'SNL 코리아' 첫 호스트 출격 13 06:54 1,811
413864 기사/뉴스 트럼프에 미리 선수친 호주·독일 “호르무즈 군함 안 보내겠다” 2 02:00 2,822
413863 기사/뉴스 “최고가? 해보라지” 기름값 더 올린 ‘배짱’ 주유소 200곳 4 00:57 2,754
413862 기사/뉴스 신혼여행 다녀오던 구급대원, '기내 발작' 일으킨 한국여성 살렸다 [고마워요, 공복] 6 00:49 1,911
413861 기사/뉴스 "문 잠겨 있다" 15분 만에 철수...119 신고하고도 숨진 30대 공무원 19 00:38 5,897
413860 기사/뉴스 “없어서 못 샀는데, 이젠 영영 못 산다”…출시 3개월 만에 ‘판매 종료’된 360만원 폰 8 00:35 7,167
413859 기사/뉴스 1500원 뚫린 환율…“시장 손 떠났다” 35 00:26 6,317
413858 기사/뉴스 "주식 판 돈으로 뭐하겠냐"...'다주택자' 황현희, 버티는 이유? 10 00:16 2,991
413857 기사/뉴스 [팩트체크] 'AI 시대' 사라질 직업과 살아남을 직업은 28 03.16 4,020
413856 기사/뉴스 “호르무즈, 군함 안 보내” 영·중·독·호주 줄줄이 거부 5 03.16 1,980
413855 기사/뉴스 [단독] 커피값 상승 배경에도 불공정행위?…공정위, 동서식품 조사 착수 23 03.16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