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산시가 여자농구 중심으로 떠오를 수 있도록"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홍현재 원장의 빛나는 도전
15,311 0
2025.05.16 16:44
15,311 0

uIMLYA

 

[점프볼=아산/조형호 기자] “아산시가 여자농구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충남 아산시는 여자농구의 메카와도 같은 지역이다. 여자프로농구 강호 아산 우리은행은 물론 온양동신초-온양여중-온양여고로 이어지는 엘리트 여자농구부는 전국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인프라의 뿌리에는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농구교실이 존재한다.

 

2007년부터 아산시농구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하던 홍현재 원장이 2020년 10월부터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를 맡았다. 홍현재 원장은 비선수 출신임에도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다양한 경험 제공으로 유소년들을 양성했고, 온양동신초와도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아산시 여자농구 발전에 크게 기여 중이다.


“우리은행의 연고 이전 후 유소녀 클럽으로 주말반만 운영됐었다. 하지만 21년부터 새로운 도전으로 주말반과 평일반, 남학생들과 여학생들을 함께 육성하며 점차 자리를 잡아나갔다. 우리은행 구단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다. 체육관도 새로 짓고 아이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전 학년의 남녀 대표팀을 보유하고 있고, 많은 대회에 참가해 경쟁력을 갖고 있는 게 우리 클럽의 가장 큰 장점이다.” 홍현재 원장이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를 소개했다.

 

현 유소년 농구 시장은 축구나 야구 등 타 종목에 비해 규모가 작은 편이다. 여자농구는 더욱 그렇다. 이에 많은 유소년 클럽들이 남학생들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고 소수 클럽만이 유소녀 전용 농구클럽으로 자리매김했지만 우리은행 주니어의 경우는 다르다. 초2부터 중3까지 전 종별 대표팀이 남자와 여자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수도권도 아닌 충남 아산에서 풍부한 인프라가 가능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홍현재 원장은 “저학년 때는 여자 아이들이 남학생들에게 체격적으로나 힘으로 밀리지 않는다.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아산에서도 초1, 초2 때 농구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적은데 남학생들과 여학생들을 합쳐 팀을 꾸리고 선의의 경쟁을 시키면 성별을 불문하고 아이들이 어린 나이부터 농구에 흥미를 붙이는 것 같다. 고학년이 되면 남녀 대표팀으로 나뉘겠지만 어린 나이부터 함께 대회에 나가 동기부여를 얻고 기초부터 흥미를 붙이기 때문에 지금처럼 유지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전문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279644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4 05.04 42,4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5,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556 이슈 도망의 신 선조 16:56 26
3060555 유머 국가기밀을 넘어, 이제는 국가전략물자까지 유출되고 있는 한국 1 16:56 189
3060554 이슈 [우리동네 야구대장 4회 하이라이트] 벼랑 끝에 몰린 두 팀 리틀타이거즈 vs 리틀이글스 16:56 28
3060553 기사/뉴스 “삼전닉스 나만 없어” “내가 팔고 30% 올랐다” ‘꿈의 7천피’에 우는 개미들 16:55 83
3060552 기사/뉴스 [속보] 농구 챔프전 열기 속 '치어리더 몰카' 찍던 30대 현장 체포 3 16:54 173
3060551 기사/뉴스 [단독] 국민연금 1700조 돌파…넉달만에 지난해 수익금 벌었다 [시그널] 8 16:54 229
3060550 이슈 타돌한테 한눈 파는 팬들 단속하는 남돌ㅋㅋㅋㅋ 1 16:53 464
3060549 이슈 sbs 파워FM 30주년 특집 패밀리위크 3 16:52 382
3060548 기사/뉴스 [속보] 주미한국대사관, '쿠팡 서한'에 답신‥"쿠팡 조사는 공정" 4 16:51 611
3060547 이슈 루이바오 후이바오 카메라 삼각대도 설치.jpg 8 16:50 760
3060546 이슈 드디어 하트시그널 감성 난다는 이번 시즌 커플 11 16:49 1,101
3060545 이슈 진드기 방지 옷 후기 귀엽다 엄청 귀엽다 12 16:49 1,317
3060544 유머 타 아이돌 보다가 팬매와 아이돌에게 잡도리 당하는 팬들 2 16:49 493
3060543 이슈 난 삼전 다팔았다 아무리 봐도 내가 맞다 26 16:46 3,803
3060542 유머 세상에서 코르티스 레드레드 젤 잘즐기는 것 같은 사람들 8 16:46 554
3060541 이슈 이효리 요가복 브랜드 '부디무드라' 새로운 캠페인 화보 18 16:45 1,567
3060540 이슈 윤아 닮아서 화제인 외국인 4 16:45 1,029
3060539 이슈 베를린 강가에서 부르는 0+0 | 존트럴파크 (원곡: 한로로) 3 16:44 106
3060538 정치 부산 북갑…하정우 38% 박민식 26% 한동훈 21% [여론조사] 4 16:44 287
3060537 이슈 덬들이 생각하는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최우수 연기상 수상자는? 34 16:43 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