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가게 앞 반려견 배설물 투기女, CCTV 영상 확인해보니…
16,005 22
2025.05.16 16:42
16,005 22
WPvMxU

반려견 배설물을 치우지 않고 사라진 커플. 


가게 앞에 상습적으로 반려견 배설물을 투기하고 도망가는 여성이 있다며 점주가 분통을 터트렸다.


서울 광진구에서 네일샵을 운영하는 A 씨는 최근 가게 앞에 반려견 배설물이 흩뿌려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A 씨는 동네 강아지가 어쩌다 한번 배변을 하고 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며칠 뒤 가게 앞에는 반려견의 배설물이 또 치워지지 않은 채 있었다.


A 씨는 이상함을 느끼고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봤다. 영상에는 문제의 장면이 찍혀 있었다.


한 커플이 반려견과 가게 앞을 지나가다 멈춰섰다. 커플이 데리고 있던 반려견은 곧 배변 자세를 취하더니 가게 앞에 배설했다. 커플은 배설물을 치우지 않고 그대로 가버렸다.


며칠이 지난 후 여성만 반려견과 다시 가게 앞을 지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여성은 가게앞에 또 반려견이 배설했지만 처리하지 않은채 유유히 사라졌다.


svlWHG

반려견 배설물을 치우지 않고 사라진 여성. 

A 씨는 광진경찰서와 구청에 CCTV 영상으로 신고했지만 경찰은 “투기범의 얼굴이 완전히 나오지 않아 신원을 파악할 수 없고 CCTV 동선도 추적하지 못해 과태료를 물 수 없다”며 “해당 지역을 더 자주 순찰해주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광진구청도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진 못했다.


A 씨는 얼마전 투기범이 배설물을 가게 앞에 다시 투기하던 중 걸렸다고 전했다. 그는 “투기범은 처음에는 자신의 잘못을 부인했지만, 계속 추궁하자 울면서 잘못했다고 빌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점주가 일을 보던 사이 배설물을 치우지 않고 사라졌고 며칠뒤 다시 배설물을 투기했다고 한다.


A 씨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혼자 가게를 운영해서 투기범에게 적극적으로 항의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제대로 된 형벌 조치가 어려운 실정이다”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3546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34 00:05 4,9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0,5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8,0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3,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1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700 이슈 [WBC] 이탈리아 번트로 3:0 09:22 33
3017699 이슈 [WBC] 후안 소토 배트 플립 3 09:20 242
3017698 이슈 [WBC] 소토 투런 ㄷㄷㄷ 8 09:16 903
3017697 기사/뉴스 ‘현역가왕3’ 홍지윤 “암 투병 팬, 내게 투표하고 돌아가셔…우승 상금 1억원 기부” 3 09:15 847
3017696 유머 맞는게 하나도 없는 장난감 4 09:12 874
3017695 이슈 피식하게되는 멜론 음악기록 어워즈 공개....jpg 13 09:12 875
3017694 기사/뉴스 [WBC] 오브라이언 합류 불발…"대체 선수 없이 준준결승 치를 것" 9 09:10 1,297
3017693 이슈 [WBC] 모자 바꿔쓰는 소토와 아쿠냐 09:10 435
3017692 기사/뉴스 오위스(OWIS), 데뷔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신비로운 영상美 09:09 77
3017691 이슈 마동석 제작 참여, 우치다 에이지 감독의 일본판 영화『TOKYO BURST-범죄도시-』공식 예고 (한국 배우 동방신기 윤호, 엄기준, 박지환 출연) 5 09:08 322
3017690 유머 배달왔다고 바로 나가면 안되는 이유 23 09:07 3,503
3017689 기사/뉴스 이란이 내건 종전 조건... “배상금 지급, 침략 재발 방지 보장” 7 09:06 828
3017688 이슈 군인 위문 공연 근황 7 09:05 1,148
3017687 기사/뉴스 "엔화 반값?" 280억 환전사고 난 토뱅…"이미 수십억 써" 회수 어쩌나 15 09:05 1,602
3017686 기사/뉴스 닥터신 뇌 빼고 봐야 하는 임성한 작품인데 뭐라고? “‘닥터신’, K맘 정서” (일문일답) 4 09:05 351
3017685 이슈 6년 전 오늘, 코로나19가 공식적으로 전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으로 선언되었습니다.twt 8 09:04 587
3017684 기사/뉴스 美, 한·중·일 등 16개 경제권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14 09:02 622
3017683 기사/뉴스 대상 청정원, 칼로리·지방 낮춘 '하프 칼로리 마요네즈' 출시 2 09:00 339
3017682 이슈 #21세기대군부인 이안대군(변우석) 티저 공개👑 86 09:00 1,942
3017681 기사/뉴스 삼전·닉스 'S급 인재' 타깃, 돈다발 푸는 빅테크 09:00 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