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름 성수기 코앞, ‘치킨집’ 줄줄이 멈췄다”…무슨 일이?
14,759 0
2025.05.16 13:40
14,759 0

 

조류 인플루엔자, 이상 기온 겹치며 닭고기 수급 ‘비상’…일부 치킨점 영업 ‘차질’
닭고기 주요 공급원 일시적으로 감소…가맹점 매출 하락으로 이어지는 파급 효과
공급망 회복 시간이 걸릴 수밖에…부화장 개선된다면 여름 성수기엔 안정화 기대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과 이상 기온이 맞물리면서 닭고기 수급에 차질이 빚어져 일부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이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6일 굽네치킨 가맹점주협의회에 따르면 굽네치킨의 순살 닭고기 공급은 지난 2월 1일부터 19일까지 제한된 데 이어 3월 19일부터 현재까지도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피세준 굽네치킨 가맹점주협의회 회장은 “본사에 순살 닭고기를 10개 주문해도 실제로는 3개 정도밖에 공급되지 않아 판매하고 싶어도 판매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닭고기 수급이 원활하지 않았던 시기의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0% 감소했다”고 밝혔다.
 
피 회장은 지난 3월, 일부 점주들과 함께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굽네치킨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닭고기 수급 문제 해결과 가맹점주와의 분쟁 조정을 요청했으나, 아직까지 본사로부터 구체적인 대응책은 제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부분육 메뉴인 ‘허니콤보’ 등을 주력으로 하는 교촌치킨도 상황은 비슷하다. 서울에서 교촌치킨 가맹점을 운영 중인 A씨는 “지난해 말부터 닭고기 부분육의 수급이 원활하지 않았다”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는 발주량의 20%, 이후에는 약 30% 수준만 공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일부 교촌치킨 가맹점주들은 지난 2월, 본사에 물류비 인하와 닭고기 수급 정상화를 요구했다. 본사는 연평균 입고량이 일정 수준 이하로 줄어들 경우 보상과 물류비 인하를 약속하는 확약서를 체결한 바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이번 닭고기 수급 불안을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고 있다. 굽네치킨 관계자는 “조류 인플루엔자에 따른 도계량 감소, 닭가슴살 재고 누적, 영남지역 산불로 인한 양계장 피해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계육 공급이 일시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이라며 “여름 성수기까지 상황이 지속될 경우 단기간 내 해결은 쉽지 않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농림축산식품부도 최근의 수급 불안이 AI와 이상 기온 등 기상 요인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저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지난해 말 유행한 데 이어, 올 초에는 큰 일교차와 이상 기온이 겹치며 종란 생육에 지속적인 차질이 발생했다”며 “닭고기 출하량이 1%만 줄어도 시장 공급에 영향이 생기는데, 올해 들어 지난 4월까지의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3%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 관계자는 “최근 부화장에 투입된 종란의 생육 상황은 점차 개선되고 있어, 이르면 다음 달 말부터는 닭고기 공급이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2/0004035922?ntype=RANKING

 

 

 

그래서 요즘 순살이나 윙,봉류 국내산 아니고 브라질,태국산으로 바뀐 프랜차이즈들 있더라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455 02.12 19,8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1,7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7,7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2,5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3,3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9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797 기사/뉴스 ‘최가온 역사적 첫 금메달 생중계도 안됐다!’ JTBC 독점중계에 팬들 불만의 목소리 [2026 동계올림픽] 01:52 103
2991796 유머 누가 내입에 김을 넣었다 01:47 335
2991795 이슈 테무산 네잎클로버 잘라봤더니....충격 16 01:46 2,152
2991794 유머 지잡 달글 웃긴 댓글 모음 9 01:43 474
2991793 이슈 올데프 애니 인스타그램 릴스 업로드 2 01:42 434
2991792 이슈 이 단어 영어인거 알았다 VS 몰랐다 26 01:32 2,133
2991791 이슈 등교하는거 맞냐는 강호동 과거ㄷㄷㄷ.gif 12 01:31 1,601
2991790 이슈 나비는 자신의 날개를 볼 수 없다 9 01:30 927
2991789 기사/뉴스 “여제자가 날 강간” 대학원 성폭행한 60대 男교수의 변명 13 01:30 1,063
2991788 이슈 다음주 나혼자산다 예고 (feat.두쫀쿠 사망선고) 17 01:26 3,254
2991787 이슈 NHL조차도 올림픽 영상 올리면 썰려서 경기 하이라이트를 졸라맨 애니로 보여줌 ㅋㅋㅋㅋ 19 01:23 1,233
2991786 유머 외국인들이 보는 케이팝 특징... 9 01:23 1,196
2991785 이슈 블랙핑크 지수 [AMORTAGE] 앨범 발매 1주년 기념 영상 틱톡 업뎃 01:22 148
2991784 정보 하츠투하츠 신곡 RUDE! 프리뷰 21 01:18 1,102
2991783 유머 최현석이 김풍 요리를 먹고 진심으로 화가 난 이유 6 01:17 2,155
2991782 이슈 망해가던 서점이 부활한 비결 7 01:16 1,904
2991781 이슈 수어 배우는 아이돌이 만드는 선한 영향력... 5 01:15 1,093
2991780 이슈 @아어떡해요 영상 시작한지 10분만에 신유(infp) 혜리sbn(estj)한테 상처받았대 시발 6 01:14 849
2991779 이슈 K2 아웃도어 10년째 재계약한 수지.....jpg 20 01:09 2,708
2991778 이슈 실시간 난리난 충격적인 충치원인 3대장 115 01:05 18,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