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손흥민, '임신 스캔들'에 3억 입금…어쩌다 협박범 표적 됐나
10,653 16
2025.05.16 12:53
10,653 16
okfIWk
축구선수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의 아이를 가졌다고 협박하고 수억원을 요구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손흥민이 협박한 여성과 과거에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수호 법무법인 지혁 변호사는 1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92년생 손흥민이 부상으로 한 달 정도 쉬고 최근 복귀해서 막 컨디션 끌어올리는 중인데 하필이면 이 중요한 때 공갈 사건이 보도됐다"고 운을 뗐다.


손 변호사는 "그동안 손흥민 선수가 가장 큰 스캔들이라고 해봤자 데이트하는 거 정도였다"면서 "아버지 손웅정 감독도 '손흥민은 결혼도 은퇴하고 할 거다'라고 할 정도로 축구에 전념했는데 이런 최고 선수에게 벌어진 일이라 매우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강남경찰서가 엊그제 20대 여성 A와 40대 남성 B를 각각 체포해서 조사하고 있다. 20대 여성 A가 작년 6월에 손흥민 선수의 아이가 임신했다고 주장하면서 태아 초음파 사진 등을 보내면서 폭로하지 않는 대가로 3억 원을 받았다는 내용이다"라며 "A의 지인으로 알려진 40대 남성 B는 올해 3월에 역시 같은 내용으로 손 선수 측에 접근해서 7천만 원 정도를 뜯어내려고 시도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이 지난주 7일 지속적인 협박을 받고 있다면서 이 두 사람을 고소했다"면서 " A는 손흥민 선수와 교제했다가 결별했고 그 후에 B와 사귀게 됐다고 한다. B는 동종범죄 전력이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그리고 A와 B가 손 선수 측에 보냈다는 이 태아의 초음파 사진이 조작된 게 아닌데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 변호사는 "3억은 건넸고 7000만원은 주지 않은 건데 사람을 폭행하거나 협박해서 겁을 먹도록 만들어서 재물이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면 공갈죄로 처벌받는다"라면서 "공갈이 거짓말을 의미하는 게 아니고 폭행, 협박을 통해서 겁먹도록 만들어서 받아 가는 것을 뜻한다. 법정형이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고 양형 기준상 공갈로 얻은 이득이 클수록 형량이 더 무거워진다"고 말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1673137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125 00:05 4,7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0,0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3,4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7,4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7,2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395 이슈 사실상 애플 제품중 실패작이라고 불리는 제품.jpg 10:40 12
3033394 정치 광역단체장 재산 1위 오세훈 72억…2위 박형준 55억 10:38 50
3033393 기사/뉴스 [속보] "돈 달라" 어머니 폭행하고 금팔찌 뺏은 30대 아들 긴급체포 2 10:37 185
3033392 이슈 오위스 [MUSEUM] 초동 3일차 종료 2 10:37 199
3033391 이슈 대한민국에서 오직 투컷만이 할수있는 드립jpg 10:37 369
3033390 이슈 너무 비싸서 사람들이 못들고 다닌다는 굿즈 10:36 469
3033389 기사/뉴스 카드값 10만원 일주일 연체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까 2 10:35 820
3033388 이슈 있지 유나 [Ice Cream] 초동 3일차 종료 3 10:34 454
3033387 이슈 한중일 계란말이 비교 14 10:34 1,050
3033386 기사/뉴스 [속보]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4 10:34 325
3033385 기사/뉴스 [공식] MBC '라스', 조갑경 아들 '불륜→양육비 미지급' 논란에 입 열었다…"상황 파악 중" 3 10:34 905
3033384 기사/뉴스 [샷!] "술이 아예 안 나가는 날도 많다" 8 10:33 496
3033383 이슈 우리나라 응원봉 시위에 많은 영향을 받은듯한 일본 9 10:32 1,124
3033382 기사/뉴스 “세금 100% 면제, 돌아오라” 정부 유혹에도…금융관료·자녀들은 여전히 ‘서학개미’ 1 10:32 151
3033381 기사/뉴스 청와대 47명 중 다주택자 10명…국토부는 29명 중 5명 9 10:30 236
3033380 기사/뉴스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는' 구교환-고윤정.. 파워 포스터 6 10:30 565
3033379 기사/뉴스 ‘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뭉친다…10주년 특집 상반기 방영 확정 28 10:29 949
3033378 유머 막내 프로필 사진을 본 어떤그룹의 형들 반응ㅋㅋㅋㅋㅋ 6 10:28 738
3033377 기사/뉴스 '또 서울, 또 개막 직전' 구자욱·박민우 호소에도 KBO 미디어데이 변한 게 없다 28 10:28 839
3033376 기사/뉴스 기자님은 박왕열 어떻게 추재하게 되었나요?? 버닝썬 취재하다가요 11 10:27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