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문수 "썩은 정치인 청소해야…내 아내가 법카 쓴적 있나"
12,893 54
2025.05.16 11:43
12,893 54

https://www.imaeil.com/page/view/2025051611285065323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 씨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겨냥해 "제가 경기도지사를 했던 8년 동안 제 아내가 도지사 법인카드를 썼다는 말 들어본 적이 있느냐"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경기 수원시 지동시장 유세에서 이 후보의 사법 리스크를 언급하면서 "썩은 정치인은 청소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30만 평도 안 되는 대장동을 개발하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의문사하고 구속됐나. 얼마나 많은 공무원이 욕을 먹었나"라며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을 완전히 쓰레기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과거 경기도지사를 두 차례 지낸 만큼 "수원에 오니 제 고향에 온 것 같다"며 지역 표심을 공략했다. 그러면서 광교신도시 등을 자신의 개발 성과로 거론하며 "천년 가는 멋진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하면서 오늘날의 광교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대장동보다 10배 이상 큰 신도시를 만들었는데, 제가 수사를 받거나 돈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나. 들어본 분 있다면 신고해라. 즉시 모든 것을 그만두겠다"며 "저는 여러분을 깨끗하게 섬기는 경기도지사가 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수원에 본사를 둔 삼성전자와 관련해서 김 후보는 "이재용 회장이 아직도 재판받지 않느냐. 기업인을 다 잡아서 감옥에 넣고, 재판을 10년씩 하는데 기업이 연구개발을 할 수 있겠나. 전 세계 시장을 개척할 수 있겠나"라며 친기업 면모를 부각했다.

김 후보는 경기 화성 동탄역 앞에서 '광역급행철도(GTX)로 연결되는 나라' 공약도 발표했다. 앞서 김 후보는 대선 10대 공약에서 동탄과 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안을 포함한 'GTX 전국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그는 이날도 수도권 GTX를 임기 내 모두 개통 및 착공하고 충청권·대경권(대구·경북), 부울경(부산·울산·경남), 호남권 등에도 GTX를 확대하겠다며 "GTX와 도시철도 등을 통한 교통시설 확충으로 30분 출퇴근 혁명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76 01.08 49,7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1,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6,4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897 기사/뉴스 박찬욱X이병헌 ‘어쩔수가없다’, 29일 넷플릭스 공개 13:21 46
2958896 이슈 내가 생각한 중세 프랑스 궁정암투: 교토식 화법과 살얼음판 밟는듯한 기싸움 독살 같은 뒷공작 6 13:20 334
2958895 이슈 하데스 '두번째 지구' 멜론 일간 90위 진입 13:19 98
2958894 이슈 살면서 한번도 물이 무서웠던 적이 없는 이유 13:19 297
2958893 기사/뉴스 두쫀쿠 논란 해명한 안성재 "아이들한테 너무 달아서…" 6 13:19 634
2958892 정보 전설의 에이핑크 리멤버 매니저 근황 1 13:18 119
2958891 이슈 한로로 '사랑하게 될 거야' 멜론 일간 3위 (🔺1 ) 3 13:17 214
2958890 이슈 남친집 진짜 개노란장판인데 어떡하지... 34 13:16 1,836
2958889 유머 눈 내리는 바깥세상 구경하는 낭만판다 루이바오🐼💜 5 13:14 473
2958888 이슈 계엄은 대통령의 고유권한(헌법 77조) 17 13:14 1,159
2958887 이슈 (사진주의) 불법촬영범 150명 넘게 잡은 감빵인도자 불촬범이 에스컬레이터에서 밀어서 크게 다침 21 13:13 1,423
2958886 팁/유용/추천 어려운 청년, 소년 예술가들에게 꾸준히 급식, 생리대 등 지원하고 있는 '재단법인 빛이나' (feat. 샤이니 종현) 5 13:11 400
2958885 유머 장기자랑때 최면술 하겠다는 애가 있었음 4 13:11 848
2958884 이슈 테토남 호소인 규민의 인터뷰 13:09 357
2958883 유머 신작 프리큐어 공개되고 반응 좋은 캐릭터 4 13:09 462
2958882 유머 친구집 놀러갔는데 갑자기 친구랑 언니랑 머리채잡고 싸움.. 9 13:09 2,215
2958881 이슈 심은경 써니 레전드 연기 13:08 446
2958880 이슈 AI 시대에 노동 대체와 실업의 공포가 높아질수록 인기가 다시 오를수 있을듯한 직업 4 13:07 1,191
2958879 이슈 생명과학 교수가 직접 본인 몸으로 실험한 저탄고지 식단 18 13:07 1,841
2958878 이슈 크롬하츠에서 커스텀 해준 의상 입은 골든디스크 제니 8 13:06 2,209